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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저널리스트 10명과 함께하는 도쿄 투어 「하라주쿠~시부야」
10명의 전 세계 저널리스트들과 함께하는 도쿄 여행!
며칠 전, 하계올림픽 유치에 열심인 도쿄에 "도쿄의 매력을 체감시키자" 라는 취지로, 세계 7개국에서 10명의 저널리스트를 도쿄로 초청하였다. 각각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서 온 방송, 언론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들이다.
올림픽 관련시설을 시작으로 수도내 여러곳을 돌며, 취재를 벌인 해외 기자들은 2013년 도쿄에서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꼈을까. 방일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그들을 역취재한 레포트를 지금 소개한다.

일본체류 이틀째. 도쿄도청에서 이노세 나오키 도지사와의 면회를 마친 10명의 외국인 저널리스트들이 향한 곳은 바로, 하라주쿠(原宿). 일본 패션문화를 전 세계를 향해 발신하는 쿨재팬의 상징이기도 한 곳이다.
그들을 가이드해주는 사람은, 하라주쿠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멀티크리에이이터, 쿠마미키씨이다. 도쿄도청에서 함께 이동할 버스에 타며 현대 일본 패션문화에 대해 열심히 해설하는 그녀를 10명의 외국인 저널리스트들은 흥미로운 표정으로 경청하였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신궁앞 우라하루주쿠(하라주쿠 뒷골목). 처음에 'Hyper Core' 를 방문한 일동은 가게의 오너인 Hisacy씨를 대형 비디오 카메라를 취재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우라하라주쿠를 방문한 이탈리아 기자는 "정말 세밀한 구조에요" 라고 깊은 관심을 표하고, 아르헨티나 기자는 "도시 전체가 거대 쇼핑몰과 같다" 고 놀라는 모습이었다.
그 뒤, 일동은 하라주쿠역까지 걸어서 이동. 타키시타거리를 걷는 외국인기자들은 각자 100엔샵이나 크레페가게에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그들의 눈길을 끈 것이 바로 스티커사진. 현재 "푸리쿠라"로 불리는 스티커사진은 일본 국외로 수출하고 있는데 프리쿠라 포토 부스만 모아둔 푸리쿠라 전문점은 해외에는 없어 브라질 여성기자가 "일본이외에 이런 문화는 없어요" 라고 흥분하며 얘기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하라주쿠역에서 다시 버스에 타고 향한 곳은 "시부야109". 영국에서 온 여성 저널리스트에게 "이 건물은 일본에서는 갸루의 성지" 라고 말하자 "이 건축물은 성지에 알맞는 심볼릭한 형태를 하고 있다" 라고 하였다. 이탈리아 저널리스트는 젊은 여성들이 눈 앞에 펼쳐진 것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 지 모르겠다" 라고 하였다.
건물내 각 플로어를 쿠마미키씨가 안내하며 기자 일동은 각 점포를 취재하기 시작하였다. 브라질 저널리스트는 "일관된 컨셉으로 이만큼 큰 패션 빌딩을 만드는 것은 굉장한 일" 이라고 놀라였고, 그녀는 "일본여행 선물로 하고 싶다" 라며 다량의 양말을 구입하였다.

그리하여 일본의 젊은층 패션문화의 상징인 지역을 돌며 외국인 저널리스트들의 반응을 살피어본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몇몇 기자들의 감상을 적으면, 하라주쿠와 시부야는 "마치 테마파크같다" , "활기 넘치고 삐까뻔쩍한 거리다" , "테크놀로지와 센스가 융합된 멋진 도시" 라며 극찬하였다.
올림픽 관련시설을 시작으로 수도내 여러곳을 돌며, 취재를 벌인 해외 기자들은 2013년 도쿄에서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꼈을까. 방일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그들을 역취재한 레포트를 지금 소개한다.

일본체류 이틀째. 도쿄도청에서 이노세 나오키 도지사와의 면회를 마친 10명의 외국인 저널리스트들이 향한 곳은 바로, 하라주쿠(原宿). 일본 패션문화를 전 세계를 향해 발신하는 쿨재팬의 상징이기도 한 곳이다.
그들을 가이드해주는 사람은, 하라주쿠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멀티크리에이이터, 쿠마미키씨이다. 도쿄도청에서 함께 이동할 버스에 타며 현대 일본 패션문화에 대해 열심히 해설하는 그녀를 10명의 외국인 저널리스트들은 흥미로운 표정으로 경청하였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신궁앞 우라하루주쿠(하라주쿠 뒷골목). 처음에 'Hyper Core' 를 방문한 일동은 가게의 오너인 Hisacy씨를 대형 비디오 카메라를 취재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우라하라주쿠를 방문한 이탈리아 기자는 "정말 세밀한 구조에요" 라고 깊은 관심을 표하고, 아르헨티나 기자는 "도시 전체가 거대 쇼핑몰과 같다" 고 놀라는 모습이었다.
그 뒤, 일동은 하라주쿠역까지 걸어서 이동. 타키시타거리를 걷는 외국인기자들은 각자 100엔샵이나 크레페가게에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그들의 눈길을 끈 것이 바로 스티커사진. 현재 "푸리쿠라"로 불리는 스티커사진은 일본 국외로 수출하고 있는데 프리쿠라 포토 부스만 모아둔 푸리쿠라 전문점은 해외에는 없어 브라질 여성기자가 "일본이외에 이런 문화는 없어요" 라고 흥분하며 얘기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하라주쿠역에서 다시 버스에 타고 향한 곳은 "시부야109". 영국에서 온 여성 저널리스트에게 "이 건물은 일본에서는 갸루의 성지" 라고 말하자 "이 건축물은 성지에 알맞는 심볼릭한 형태를 하고 있다" 라고 하였다. 이탈리아 저널리스트는 젊은 여성들이 눈 앞에 펼쳐진 것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 지 모르겠다" 라고 하였다.
건물내 각 플로어를 쿠마미키씨가 안내하며 기자 일동은 각 점포를 취재하기 시작하였다. 브라질 저널리스트는 "일관된 컨셉으로 이만큼 큰 패션 빌딩을 만드는 것은 굉장한 일" 이라고 놀라였고, 그녀는 "일본여행 선물로 하고 싶다" 라며 다량의 양말을 구입하였다.

그리하여 일본의 젊은층 패션문화의 상징인 지역을 돌며 외국인 저널리스트들의 반응을 살피어본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몇몇 기자들의 감상을 적으면, 하라주쿠와 시부야는 "마치 테마파크같다" , "활기 넘치고 삐까뻔쩍한 거리다" , "테크놀로지와 센스가 융합된 멋진 도시" 라며 극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