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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담당자가 말하는 히트의 비결

당시 위기에 봉착해 있었던 ‘바이오하자드’팀이 살아남은 비결이란?

당시 캡콤은 ‘스트리트 파이터’로 흥행하고 있었으며 사내의 주요 개발 멤버가 ‘스트리트 파이터’로 집중 되는 등 ‘바이오하자드’는 젊은 신입 사원들이 대부분으로, 덕분에 처음 게임 개발을 한 사원들도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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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당시의 캡콤은 바이오하자드를 기대하고 있지 않았다. 참가한 사원 중에선 바이오하자드 팀을 좌천으로 느낀 사람도 있었을 정도로 젊은이랑 신입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게임 개발’이란 꿈을 가진 젊은이들의 열정이 당시의 어두운 분위기를 조금씩 이겨나가고 있었다.

현재 ‘바이오하자드’는 캡콤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게임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영화도 제작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캡콤은 당시의 냉담했던 ‘바이오하자드’ 초기 시절부터 현재의 대히트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전용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개발 비결은 물론 마케팅 활동까지 ‘바이오하자드’에 담긴 ‘지혜’와 ‘노력’를 살펴볼 수 있다.

참고 : 캡콤 IR홈페이지 ‘바이오하자드 히트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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