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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점심 여권 제 2탄 발매. 하카타 추가되다.

이번에는 어디 갈까 ~♪ 매일이 즐거워지는 책이다!

[Culture Watch] 4월1일부터 일본의 부가가치세(소비세)가 기존 5%에서 8%로 올라 음식점을 비롯한 많은 일본의 가격표가 바뀌었는데, 그 와중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점심 여권(런치 패스포트)".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아시안비트를 포함한 모든 후쿠오카 텐진 지역의 오피스 워커들을 행복하게 만든 이 책이 그 2탄을 들고 재발매되었다는 소식이다.

게다가 이번엔 텐진에 한정되었던 지난 1탄에 비해 하카타역을 둘러싼 하카타 지역까지 범위에 포함되어 그 기대는 더더욱 커지고만 만다.

지난 번 이 책을 손에 넣었을 때에는, 아쉽게도 발매후 2개월이 지나 사용기간이 불과 1개월밖에 남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국 76개의 가게 중 6가게에서 점심 여권을 사용하여 총 2,810엔을 이득보았던 추억이 있다. 이 책의 가격은 980엔으로 3개월간 후쿠오카의 점심을 책임지기에 투자가치 충분한 책이지 않은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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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하더라도, 이 점심 여권의 인기는 대단하다. 게재된 점포에 가면 주위 사람들은 모두가 다 이 책을 가지고 있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는데, 잘 몰랐던 맛집이나 가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 꺼려했던 가게들을 500엔이라는 간편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니 이보다 좋은 소식이 어디있겠는가.

벌써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책 표지에도 품절 주위라는 문구가 써져있다. 아시안비트에서는 이번에도 점심 여권을 사용해 후쿠오카의 맛집을 탐험한다.
(편집부 야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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