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모리 타카히토 수석 프로듀서는, 키타큐슈시에서 촬영을 하게된 경위에 대해서, 이번 극장판이 TV 시리즈와 같이 기획제작이 실시되고있었던것에 대해 말하며, 장대한 영상을 찍을수있는 로케 지를 단기간에 찾아야 했던중에, 키타큐슈시 필름 커미션을 중심으로한 키타큐슈시가 「꼭 해봅시다！」라고 흔쾌히 수락.

「가면 라이더」시리즈 중에서, 엑스트라의 촬영 씬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이번작에서는 도로안에서 라고하는 컨셉이 있어서, 실제로 도로를 막고, 도로위에 사람들이 서있는 장면을 찍을수있었던 것은 키타큐슈시의 전면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는 찍을수 없었던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키타큐큐시의 마을 분들이 영화 촬영에 협력적이었다는것을 이야기했습니다.

키타큐슈시내에서는, 17일까지의 사이에 키타큐슈시약청 앞 외에 11곳에서 촬영이 실시될 예정.작품의 3분의 1은 키타큐슈시에서 촬영 된다고 합니다！공개는 이번 여름,8월 4일 (토)부터. 키타큐슈시에서 촬영된 장면이 어떤 장면이 되어있는지, 기대되네요！ (편집부：ご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