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태어난 국민 과자인 치롤 초코. 이 치롤 초코의 포장지에 글자나 그림이 프린팅 된 귀여운 [DECO 초콜릿]를 취급하는 스페셜 스토어가, 2월 14일(금)까지 다이마루 후쿠오카텐진점에서 기간한정으로 가게가 출점하고 있습니다! 4년차인 올해에는 판매 기간 중에 합계 약 760가지의 데코레이션 초콜릿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절반 이상인 약 350가지를 차지하는 것이, 후쿠오카에서 철도나 버스를 운행하는 니시테츠와 제휴한 "니시테츠 디자인"! 항상 인기인 니시테츠 전차와 니시테츠 버스의 디자인에 더하여, 2019년 3월에 탄생한 지역을 맛보는 여행열차인 [THE RAIL KITCHEN CHIKUGO] 세트나, 새로운 시대인 令和 (레이와) 의 새로운 해를 축하하는 [신춘대길 다자이후 세트]등이 새롭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알파벳이나 숫자, 히라가나, 일러스트 등을 조합하여 "세계에 하나뿐인" 메세지도 만들 수 있답니다! 특별한 선물을 만들거나, 마음에 드는 전철과 버스 초콜릿을 수집하거나, 고르는 것만을도 즐거운 후쿠오카의 DECO 초콜릿.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꼭 체크해보시길 바래요! (편집부: Text / 니카・Photo / 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