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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년들이 좋아하는 후쿠오카 Part 3 [모지항 ~ 쇼와 레트로관 ~ 마츠나가 문고](3/38)

마츠나가 문고(松永文庫)

쇼와 레트로관이 있는 사카에마치 긴텐가이를 지나고 조금만 걸어가면 모지시민회관에 도달합니다. 그 곳 1층에, 바로 연예의 자료관이라는 별명이 붙은 "마츠나가 문고"가 있습니다.
마츠나가 문고는, 모지시에 살고 계시는 마츠나가 타케시씨가 수집한 1만5천점이 넘는 귀중한 영화 연극, 가요, 코메디 자료 등, 연예 관련 자료 (포스터 ・ 팜플렛 ・ 시나리오 ・ 신문 스크랩 ・ 서류, 잡지 ・ 스틸사진 등등) 이 소장되어 있고 누구라도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일반 공개되고 있습니다. 본래는 자택으로 이용되어 개인 시설이었다고 하지만, 2009년 북큐슈시에 자료를 기증하여 지금의 장소에는 북큐슈시의 문화시설로서 오픈한 것입니다. 시설내에는, 기획전 등을 여는 전시실과 귀중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서고가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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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에서는, 정기적으로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소장되어 있는 자료의 장르, 연대 어느 것을 보더라도 폭 넓고 깊은 것들 뿐으로, 여기서 못찾을 자료는 없을 정도로 다양한 자료들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연예 관련 자료들에 대해서는, 문헌뿐만 아니라 시청각 자료들로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의 청년들도 이해하기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일부러 동경까지 가지 않더라도, 큐슈는 후쿠오카, 모지항에 오면 알고 싶었던 연예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그런 시설입니다.
마츠나가 타케시씨에 의하면, 일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영화, 드라마 등의 자료도 보관하고 있다고 하며, 한류 관련 자료들을 모은 전시회도 때떄로 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며칠 전, 일본 NHK방송에서 일본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카쿠라 켄(高倉健)의 다큐멘타리가 방송됐습니다만, 그 유명한 타카쿠라 켄도 마츠나가 문고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하여, 다큐멘타리 방송용 자료를 찾으러 마츠나가 문고를 다시 찾았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귀중하면서 가치있는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는 증거이네요^^
정말 다양한 자료가 있어서, 하루 동안의 관람으로는 마츠나가 문고를 완벽히 즐길 수 없었지만 취재 중 눈에 들어온 것으로는, 마츠다 세이코를 시작으로 80년대 아이돌을 다룬 당시의 단행본이나 일본 각지에서 발행되고 있었던 영화 신문, 영화 팜플렛, 달력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압권이었던 것은, 연예인에 관한 신분연재나 기사를 시대별로 손수 스크랩해놓은 자료였습니다. 일본 연예인들이 한국에 많이 알려진 지금, 여러분께도 정말 흥미로운 자료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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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자료실. 자료 선반에는 스크랩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북큐슈시로 말하자면 일본 문화 발신에 힘을 불어 넣고 있는 곳으로, 이미 연극이나 만화 등의 전용 문화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츠나가 문고에는, 아직까지 미정비된 자료들이 상당수 존재하며, 머지않아 이 자료들의 정비를 끝내어, 더욱 귀중한 자료관으로 전개되어, 후세까지 남겨져 전해질 것입니다.

정보 통신의 발전에 힘입어, 손 쉽게 알고 싶은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당시 화려했던 연예사의 숨결이 그대로 전달되는 곳은 드물기 때문에 마츠나가 문고의 자료들로부터 지금껏 느끼지 못한 감동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 자료관은 놓치시면 후회합니다. 모지항을 방문한다면 "마츠나가 문고" 에 가서, 실제로 그 감동을 느껴보세요!

■개관 시간 9 : 30 ~ 17 : 00
■휴관일 월요일, 연말연시
■입관료 무료
■주소 북큐슈시 모지구 오이마츠쵸 3-2 모지시민회관
■문의 TEL 093 - 331 - 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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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모지항(門司港)
② 쇼와 레트로관(昭和レトロ館)
③ 마츠나가 문고(松永文庫)
(asianbeat 차장 카와고에 신이치로)

아시아 청년들이 좋아하는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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