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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うえやまとち (우에야마 토치) 、水無月すう (미나즈키 스우) 、瀬口たかひろ (세구치 타카히로) 、美樹本晴彦 (미키모토 하루히코) 、ひびき玲音 (히비키 레이네) 、金氏誠 (카네우지 마코토・망가CPO) ~(2/3)

우에야마 토치, 미나즈키 스우, 세구치 타카히로, 미키모토 하루히코, 히비키 레이네, 카네우지 마코토

독자의 열정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만화가가 될 사람도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

ab:후쿠오카에서 활동하는 만화가 분들이 모일 기회는 있나요?


우에야마 토치, 미나즈키 스우, 세구치 타카히로, 미키모토 하루히코, 히비키 레이네, 카네우지 마코토
우에야마:있어요.

미나즈키: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세구치:자주 마시네요. 냅다 마시기만 해요(웃음). 저희들에게 있어서 마실 일이 많은 것도 하나의 장점이죠. 도쿄 사람들은 전차가 끊기기 전에 금방 돌아가는데, 후쿠오카는 택시로 돌아가는게 기본이니까요.

카네우지:게다가 택시비가 싸요. 우에야마 선생님은 조금 먼데, 마지막 전차를 놓쳐도 대개 2~3천엔만 있으면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히비키 레이네 (이하, 히비키):오~그렇군요! 후쿠오카 출신 작가분들이라던지 후쿠오카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친구들에게 도쿄에 안 오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밥이 맛있는데, 비행기로 도쿄로 금방 갈 수 있는 곳에 살고 있으니 도쿄에서 살 메리트가 없다고 들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꼭 그 말대로라고 생각해요.
우에야마 토치
▲ 우에야마 토치 선생님
미키모토:히비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적 관계에서는 편집을 하시는 분이라던가, 출장이나 전근으로 후쿠오카에 계셨던 분들에게 물으면, 어쨌든 먹거리가 싸고 맛있다는 말을 듣네요. 그리고 아까 택시 이야기는 아닌데, 모임 장소에서부터 주택지가 가까워서 한 번 살면 다시는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 후쿠오카에는 몇번이나 왔는데, 역시 먹거리가 맛있으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히비키: 정말로, 부러워요.

히비키 레오네 선생님, 미키모토 하루히코 선생님
▲(좌로부터) 히비키 레오네 선생님, 미키모토 하루히코 선생님


ab: [MCPO AWARD 2017]는 해외로부터의 응모 작품이 많았다고 하는데, 해외에서 느낀 만화에 대한 반응이나 피드백이 있으면 들려주시겠어요?
우에야마: [쿠킹 파파]의 애니메이션이 말레이시아 등 여러 곳에서 방영되고 있어서, 마카오에서는 '[쿠킹 파파]를 보며 자랐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서서, 그렇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역시 애니메이션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제 만화는 책이라면 대만과 한국에서 밖에 발간이 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알려졌다는 점에 있어선 역시 애니메이션 덕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도, 해외 작품을 보고 어느 의미로선 공부도 되었답니다.

미나즈키: 저는 인터넷에서 스스로의 메일 주소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어디였더라, 아마 핀란드인가 캐나다 분이었던 것 같은데, '[하늘의 유실물] 10주년 기념일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일이 와서, 저조차 기억하고 있지 않았었는데 대단하구나 싶었어요. 어쨌든 열정이 대단하죠. 옛날 80년대 쯤의 독자분에게서 볼 수 있는 열정이 아직 해외에는 있는 것 같아요. 독자의 열정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만화가가 될 사람도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니, 어쩌면 '만화는 일본이지'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의외로 금방 끝날 지도 모르겠네요.
미나즈키 스우
▲ 미나즈키 스우 선생님
세구치:저는 그다지 해외 분들이랑은 교류가 없습니다만, 어떤 잡지에는 한국 작가분들이 많아요. 일본어도 잘하시고, 문화도 잘 아시고, 어디서 일본어를 배웠는지 물으면 모두들 만화에서 배웠다고 하셔요. 만화로 이렇게나 잘 알게 되는구나라고 느낄 정도로요. 그럼 사람이 한 분 두 분이 아니고, 의외로 많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점은 깜짝 놀라요.
세구치 타카히로
▲ 세구치 타카히로 선생님
미나즈키: 대학 재학중에 동급생 중에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온 사람이 있어서, 왜 일본어를 배우려고 하냐고 물어보니 북두의 권을 원서로 읽고 싶어서 배우려고 했답니다. 미래에는 만화 번역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유학을 하러 왔었습니다.

전원:오오~(웃음)!

히비키: 그런 분이 계시는군요!

세구치: 꽤 예전 일이지만, 이탈리아에 갔을 때 모처럼 멋진 남자들이 가득한 나라에 왔으니까 멋진 가게에 가서 정장을 만들려고 했더니, 그 가게 직원에게 '무슨 일을 하고 계세요?'라는 질문을 받아서, 만화를 그린다고 했더니, '여기에 [낚시광 산페이] 그려주세요'라고 하셔서, 정말로 기억을 쥐어짜내서 스케치를 했는데 정말 하나도 닮지 않은 낚시광 산페이를 그렸었는데, 정말 기뻐하셨습니다(웃음).

전원: (웃음)
미키모토:최근에, 제가 일본 만화라던지 애니메이션의 영향은 대단하다고라고 생각하는 점은, 예를 들어 중국에서 일본의 출판사가 돈을 내고 협력해서 잡지를 만들거나 했을 때 중국분이 그리신 작품이 정말 일본 작가분이 그린 것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일본 만화에 대해서 연구하셔서, 화풍이 꼭 닮은 분이 계셔요.

그건 일본의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저 쪽은 저 쪽만의 특색이나 좋은 점도 있기 때문에, 중국에 한정되지 않고 유럽도 그렇지만, 슬슬 그런 것들을 일본에도 들여와서 일본인이 영향을 받을 만한 부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공개심사에서 일러스트나 그림을 보고 있어도, 일본이 이건 금방 해낼 수 있겠다는 분도 계시는 반면, 이건 아직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은 적을 것 같은 작품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역시 일본인도 영향을 받아서, 서로에게 좋은 부분은 영향을 주고 받을 정도가 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키모토 하루히코
▲ 미키모토 하루히코 선생님
히비키 레이네
▲ 히비키 레이네 선생님
히비키: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해외의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팬 분들은, '이렇게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구나!'고 할 정도로 굉장히 열정이 있기 때문에 항상 활기를 받는답니다. 일본 독자분들은 수줍음이 있어서, 그다지 좋아한다는 마음을 강하게 보여주지 않는 분이 많은 것에 비해서, 해외에 가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들떠오르네!"라고 할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셔요. 역시 해외 분들의 좋아한다는 마음은 크고 기뻐서, 일본 작가 분들도 더더욱 해외 팬들에과 교류를 한다면 의욕이나 활기를 받을 수 있으니, 팬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분들은 어쨌든 활기차네요. 저는 정말 좋아서 기쁩니다.

우에야마: 홍콩에는 만화 캐릭터의 동상이 있는 공원이 있다고 하네요. 대만의 열정도 대단하답니다.

히비키: 일본같이 특별한 문화가 아니고, 결국 누구나가 평범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마을에서도 가득 나오죠.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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