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Now ～ 테라시마 준타 (Junta Terashima)、우치다 유우마 (Yuma Uchida) ～（2/3）

2017.07.14

Interview Now ～ 테라시마 준타 (Junta Terashima)、우치다 유마 (Yuma Uchida) ～

새로운 엔터 테이먼트의 장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b： 연기하신 캐릭터의 인상은 어떠셨나요？

우치다： 유우군은,『프리티즘 레인보우 라이브』라고하는 작품에 등장하고있는 캐릭터로, 저는 그 작품을 계속 보고있어서「귀엽네～」라고 생각하고있어서, 그 작품의 2년후에 전작의『KING OF PRISM by PrettyRhythm』가 있었는데요, 그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역시「어린이네」라고.“어린이다운 어린이”라고하는,그게 정말 귀여워서, 사춘기 스러운 부분이라던가, 솔직하게 세상일을 다 표현은 못하지만, 하지만 뭔가 나와버리는 듯한.

그러한 서투름이 역시 귀여워서.상냥한 아이여서,솔직하진 못하고, 신경을 써주고있지만,그게다 들켜버리는 게 귀엽네 생각하면서 녹음 등을 하고있습니다.

테라시마： 신군은, 정말로 순수하다고해야하나 솔직한 소년이어서 그다지,자기가 자기가, 제가제가, 라고 앞서는 타입이 아닙니다만, 자연스럽게 모두로부터 신뢰받고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 캐릭터들에 지지받아 앞으로 나가 승부를 하는 주인공체질이라고해야하나, 천성의 반짝임을 가지고있어요.

다양한 일에 휩쓸려가지만, 마지막에는 그걸 받아들여 힘으로 바꾸는.「나 따위 무리에요！」라고, 처음에는 수동적이라고해야하나, 한바 뒤로 빼는느낌입니다만, 역시 그부분은 백그라운드가 복잡한 캐릭터여서, 여러가지있는 주인공 소년이네 라고 생각합니다.

ab： 배역을 연기하기위해서 신경쓰고있던것은？

테라시마： 15살의 소년이어서 아무튼 프레쉬하게、뭐에 대해서도 참신한 리액션을
하고, 한개 한개의 리액션도 정말 오버하게라고 마음가짐해서, 목소리는 낮게 되지 않게끔 힘냈습니다(ㅎㅎ).

쭉 뻗어나가는、기분좋은 고음을 원하시기때문에、목을 소중히해서 신군의 녹음이 들어가면 술도 마시지않도록 신경썻어요.
우치다： 유우도 그렇습니다만、중학생이라는 부분도 그렇고, 몸도 정신적으로도 어린이 이어서, 반응이나 느끼는법도 차분하지않은 어린이이어서,나이값에 맞도록 느끼는것을 역시 중요하게 여겨서,반발하는부분은
발발하고, 그러한 하나하나를“어린이는 어린이에요”라고 알수있도록 연기하자라고하는 부분은 의식하고있었습니다.

ab：『KING OF PRISM -PRIDE the HERO-』를 통해서 관객에게 전하고싶은것은?

테라시마： 댄스도있고,노래도있고, 마지막 좀 판타지 요소라고해야하나, 캐릭터의
복잡한 인간과계라던가 여러가지 요소가 듬뿍인 엔터 테이먼트 작품입니다. 전작의『KING OF PRISM by PrettyRhythm』는4DX®도 상영하거나, 한개의 작품이라고하는 틀을 넘어, 새로운 엔터테이먼트의 장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작중에서도 말하고있는데요, 매일 재미없네,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에게「킹프리」를 보고,의외로 매일은 알아차리지못한 곳에 반짝반짝 빛나고있는것이 있어요 라는것도 작품의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치다： 무엇보다 엔터테이먼트 라고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극장에서 소리를 내거나, 관객이 이 작품에 실제로 참겨하는, 개입 가능한 여지를 남겨서 만든 작품이어서、완성형을 모두와함께 만드는, 모두함께 참여해서 완성되는 작품이라고하는 부분에 재미와 즐거움이라는 것을 얹은있는것이 아닐까라고생각합니다. 이건 저희가 제안해가는것도 그렇습니다만, 모두와 함께 하나의「킹프리」라고하는것을 즐겨보자、함께 엔터테이먼트로 만들어가자 라고하는 작품이 아닐까저는 생각합니다. 감독은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ab： 전작『KING OF PRISM by PrettyRhythm』은 한국에서도 상여되고, 이번작품은,한국,대만,홍콩,중극등 해외상영도 계속해서 결정하고있네요！해외로부터의 반향을 느낀적은 있습니까？

테라시마： 정말 때마침입니다만, 오늘 라디오 방송에 나가요 라는 트윗을 했을때에,계정명이 한글로 된분이 제 트윗을 팔로우하거나 리트윗 해주셨어서, 제 트위터를 체크해주시고 있으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한국에서「킹프리」를 보고 테라시마씨에 대해서 알게되었다고하는 팬래터를 보내주시거나,일본어로 열심히 써 주신것도 있어서,그러한
부분에서 해외에서의 반향은 느꼈어요.

우치다： 저는 SNS 를 안하고있어서,직접 그렇게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만,라디오 방송을 하고있는데요, 방송에 해외의 분들로부터 편지라던가,메일을 받는 기회는 최근에 역시 늘고는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이 해외에서 엄청 인기있다는 이야기를 듣고있어서、그 일각으로「킹프리」가 있다는것은, 틀림없이 「킹프리」를 좋아하는 분이
해외에있다고하는 대답같은것이어서,영향이있구나、저 자신은 정말 기쁜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