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모토： 후쿠오카는 몇번이나 왔는데요, 대부분은 마시던가 , 먹던가 뿐이어서, 저도 그다지 관광 다운 관광은 해본적이 없어요. 아, 야나가와 후쿠오카죠? 야나가와는 흥미가 있어요. 배에 올라서 장어를 먹어보고싶다고, 어느세 먹는쪽으로 흥미가 가버렸는데요 (ㅎㅎ).

세구치： 저는, 먹을거는 지금 하고있는 만화에서 후쿠오카의 가게를 꽤나 그렸었어서, 다음에는 회사 돈으로 나카스 라던가 여성분이 있는 가게를 그려보고싶네요 (ㅎㅎ).

리쿠도： 작품을 만들기 전에는, 후쿠오카 현내를 찾아서 작품에 쓸만한 곳 을 사진으로 찍으며 돌거나, 캐릭터 이름도 그 주변 지명에서 전부 가져오거나 했어서, 저도 계속 고장에는 신세 지고만 있네요. 후쿠오카 타워 라던가, 모모치 주변의 바다에서 장면등도 몇번 그렸는지 기억나지 않고요.서쪽・남쪽은 별로 안그렸었어서, 도시부분 이외의 장소는 다음에 사진 찍으로 가볼까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ab：선생님들이 그리는 다양한 후쿠오카의 한장면을 기대하고있습니다！！

ab：캐릭터를 디자인 하실때, 가까운 사람을 모티브로 할때는 많이 있으신가요?

우에야마：저 사람의 이미지로 만들어 볼까나～같은 느낌으로, 주변 사람들의 이미지를 빌리는건,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많이있어요.

ab： 본인에게 알리시기라도?！ 독자 로써는, 만약 자기가 모티브가 된 캐릭터가 작품에 등장하는걸 알면 기쁘겠네요！

우에야마：알린적도 있어요. 지나치는 사람을 참고로 한적도 있어요.좋은 얼굴 하고있는～사람이 있을때는, 「이 사람은 분명 이런 성격으로, 이런 인생을 보내고있지 않을까」라고 제멋대로 상상하거나 해서 그리는 적도 있어요. 그럴때는,「저기요, 그려도 될까요？」까지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ㅎㅎ). 못그릴수도 있으니까요.

리쿠도：픽션이라고 해도, 좋은 캐릭터 라면 좋지만, 나쁜 캐릭터의 경우는, 리얼한 성격이라던가를 참고로 하고있다고 말할수가 없네요. (ㅎㅎ).

세구치：그럴때는, 그 사람을 모티브로 하고 있어도 모른척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