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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5회 시부키( 飛沫)~(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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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았다면 맛보지 못했을 것, 경험하지 못했을 것들이 정말 많아요.
Q:평소 코스프레를 위해 주의하고 있는 게 있나요?
A:얼굴은 타지 않도록 하는 것.
코스프레 하는 횟수가 적기 때문에, 평소에 주의하고 있는 건 별로 없어요.
Q:추천하는 코스프레 아이템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A:시중에 팔고 있는 눈썹 코트 등을 아이라인 위에 가볍게 붙이면, 여름에도 메이크업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해요.
Q:코스프레를 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A:코스프레를 통해 배우는 모든 것!
평범하게 살았다면 맛보지 못했을 것, 경험하지 못했을 것들이 정말 많아요. 코스프레를 통해 생긴 소중한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만나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코스프레 해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합니다!
A:얼굴은 타지 않도록 하는 것.
코스프레 하는 횟수가 적기 때문에, 평소에 주의하고 있는 건 별로 없어요.
Q:추천하는 코스프레 아이템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A:시중에 팔고 있는 눈썹 코트 등을 아이라인 위에 가볍게 붙이면, 여름에도 메이크업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해요.
Q:코스프레를 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A:코스프레를 통해 배우는 모든 것!
평범하게 살았다면 맛보지 못했을 것, 경험하지 못했을 것들이 정말 많아요. 코스프레를 통해 생긴 소중한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만나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코스프레 해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합니다!

Q: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캐릭터를 알려 주세요.
A:아까도 썼던 건데(웃음)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로쿠도 무쿠로
그리고 흑집사의 캐릭터는 전부 매력적이라서 모두 좋아해요.
Q:앞으로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알려 주세요.
A:흑집사는 좀 더 여러 캐릭터를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특수 메이크업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A:아까도 썼던 건데(웃음)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로쿠도 무쿠로
그리고 흑집사의 캐릭터는 전부 매력적이라서 모두 좋아해요.
Q:앞으로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알려 주세요.
A:흑집사는 좀 더 여러 캐릭터를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특수 메이크업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인생은 한 번 뿐이에요!

Q:코스프레 이외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A: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친구와 밥 먹으러 가는 것.
새로 시작한 애니메이션은 기본 전부 체크하고 있어요.
Q:평소엔 어떤 복장을 좋아하나요?
A:원피스. 레이스라던지 리본이라던지 꽃무늬에 여성스러운 걸 좋아해요.
Q: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미용계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Q:존경하는 레이어 분이나 친구 레이어 분을 알려 주세요.
A:역시나 항상 신세지고 있는 사쿠야(朔夜)씨!
A: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친구와 밥 먹으러 가는 것.
새로 시작한 애니메이션은 기본 전부 체크하고 있어요.
Q:평소엔 어떤 복장을 좋아하나요?
A:원피스. 레이스라던지 리본이라던지 꽃무늬에 여성스러운 걸 좋아해요.
Q: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미용계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Q:존경하는 레이어 분이나 친구 레이어 분을 알려 주세요.
A:역시나 항상 신세지고 있는 사쿠야(朔夜)씨!
코스프레에 관해서 정말 엄격한 분이라 반성할 점 등에 관해서 둘이 자주 이야기 해요 (부정적…) 코스프레에 대한 자세나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조언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엄마 같은 존재에요. 엄마! (웃음)
해외에서는 대만의 King씨와 Mon씨!
한국의 Aza씨는 해외 이벤트에서 만났는데 정말 친절하고 귀엽고 완전 반했어요!
중국의 BAOZI & HANA와는 AKB48에선 누구 밀고 있어?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 정말 즐거웠어요(웃음) 여러분 모두 존경해요!
Q:앞으로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언할 게 있다면?
A:인생은 한 번 뿐이에요! 좋아하는 만큼 좋아하는 것을 해보세요!
Q:마지막으로 아시안비트 독자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조언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엄마 같은 존재에요. 엄마! (웃음)
해외에서는 대만의 King씨와 Mon씨!
한국의 Aza씨는 해외 이벤트에서 만났는데 정말 친절하고 귀엽고 완전 반했어요!
중국의 BAOZI & HANA와는 AKB48에선 누구 밀고 있어?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 정말 즐거웠어요(웃음) 여러분 모두 존경해요!
Q:앞으로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언할 게 있다면?
A:인생은 한 번 뿐이에요! 좋아하는 만큼 좋아하는 것을 해보세요!
Q:마지막으로 아시안비트 독자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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