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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9회 토토(跳兎)~(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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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캐릭터라도 하나하나 애정이 있습니다.
질문(이하Q):코스네임의 유래를 알려주세요.
토토(跳兎)(이하、A):「튀어오르거나 달리거나 겁쟁이인 부분이 토끼같다」라고 학생때 자주 들었던 것과 남장이라도 여장이라도 위화감이없는 이름의 울림에서「뛰는 토끼」라쓰고 토토라고하는 이름으로 했습니다.
Q:코스프레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A:즉석 판매회 이벤트에서 코스플레이어분들을 본것이 계기였습니다.
그 분에게 이야기 걸어보고싶어도, 지금의 나로는…이라고 고민한 결과, 나도 코스프레를 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Q:처음으로 코스프레한 캐릭터는 무엇 입니까? 또 지금까지 코스프레한 캐릭터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무엇입니까?
A:처음한 코스프레는「파이널 판타지ーIX」의 가넷공주였습니다.
어느 캐릭터도 각각 애착이 있습니다만,「TIGER & BUNNY」바나비 ・브룩스 Jr.의 영웅 슈츠가 제작면에서 가장 고생했습니다.
토토(跳兎)(이하、A):「튀어오르거나 달리거나 겁쟁이인 부분이 토끼같다」라고 학생때 자주 들었던 것과 남장이라도 여장이라도 위화감이없는 이름의 울림에서「뛰는 토끼」라쓰고 토토라고하는 이름으로 했습니다.
Q:코스프레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A:즉석 판매회 이벤트에서 코스플레이어분들을 본것이 계기였습니다.
그 분에게 이야기 걸어보고싶어도, 지금의 나로는…이라고 고민한 결과, 나도 코스프레를 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Q:처음으로 코스프레한 캐릭터는 무엇 입니까? 또 지금까지 코스프레한 캐릭터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무엇입니까?
A:처음한 코스프레는「파이널 판타지ーIX」의 가넷공주였습니다.
어느 캐릭터도 각각 애착이 있습니다만,「TIGER & BUNNY」바나비 ・브룩스 Jr.의 영웅 슈츠가 제작면에서 가장 고생했습니다.

이 캐릭터를 좋아해! 라고 생각할수있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Q:코스프레를 할때, 가장 즐거운것은 무엇입니까? 거꾸로 가장 힘들었던 것은?
A:이벤트장에서 사람과 교류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웃는 얼굴이 멈추지않아요.
큰일 이었던것은, 장시간 촬영할때 좀더 힘내자라는 기분으로 열사병이나 빈혈이 되었던적 이네요…。
Q:코스프레할 캐릭터를 결정할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자신안의 룰이나 경향등은 있으신가요?
A:이 캐릭터를 좋아해! 라고 생각할수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좋아, 이 장면이 좋아, 그려져있지 않은 부분이 신경쓰인다는 등등, 여러 영상이 머리속에 떠오를때, 그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자고 마음먹어요.
Q:의상제작이나 메이크등으로 공부하고있는것을 알려주세요.
A:그다지 기술은 없습니다만, 의상에 관해서는 전력을 다해 실루엣이 예쁘게 보이게끔 어깨 폭을 넓게 만들거나,바람에 날리게끔
가벼운 천을 골라 사용하고있습니다.메이크는 전력을다해 애니메이션 영상과 비교해봐서, 다른 코스프레와 완전히 같은 얼굴이 되지않게끔 궁리 하고있습니다.
A:이벤트장에서 사람과 교류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웃는 얼굴이 멈추지않아요.
큰일 이었던것은, 장시간 촬영할때 좀더 힘내자라는 기분으로 열사병이나 빈혈이 되었던적 이네요…。
Q:코스프레할 캐릭터를 결정할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자신안의 룰이나 경향등은 있으신가요?
A:이 캐릭터를 좋아해! 라고 생각할수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좋아, 이 장면이 좋아, 그려져있지 않은 부분이 신경쓰인다는 등등, 여러 영상이 머리속에 떠오를때, 그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자고 마음먹어요.
Q:의상제작이나 메이크등으로 공부하고있는것을 알려주세요.
A:그다지 기술은 없습니다만, 의상에 관해서는 전력을 다해 실루엣이 예쁘게 보이게끔 어깨 폭을 넓게 만들거나,바람에 날리게끔
가벼운 천을 골라 사용하고있습니다.메이크는 전력을다해 애니메이션 영상과 비교해봐서, 다른 코스프레와 완전히 같은 얼굴이 되지않게끔 궁리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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