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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인 하타 사와코 씨를 게스트로 맞이하여 시작된 타카다 유우키 씨의 토크쇼 제 1부. 「여러분~! 키타큐슈에 돌아왔어요~! 다녀왔어~!」 라는 타카다 씨의 활기찬 목소리에 「어서와~!!」 라며 대함성으로 응답하는 팬들!

키타큐슈 관광대사에 갓 취임한 타카다 씨는 키타큐슈의 추천 명소로 관람객이 가기 쉬운 곳이라며 KPF 회장 근처의 챠챠타운 코쿠라를 들어, 그곳에 있는 관람차에는 2대의 투명 곤돌라가 있다며 키타큐슈 출신다운 토크를 피로했습니다. 추천 맛집으로 이름이 거론된 싸고 맛있다며 타카다 씨가 보증하는 키타큐슈시 코쿠라의 「시로야」 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노점 빵집. 준비된 인기있는 오믈렛과 써니 빵 중에 하타 씨는 연유가 들어간 써니 빵을 시식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적 없는 우유 맛이 나요!」 라며 매우 칭찬했습니다!

▲ 편집부도 시로야의 오믈렛을 샀습니다! 가벼운 크림과 폭신폭신한 스펀지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답니다♪

「프로필 실증 챌린지」 에서는, 먼저 타카다 씨의 특기인 명란젓 먹고 비교하기에 도전! 타카다 씨는 명란젓 브랜드 3사인 후쿠사야와 니시카이, 카바타의 상품을 조금씩 시식하고 훌륭하게 모든 문제의 정답을 맞춰서 회장에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정말 예민한 미각의 소유자에요! 이어서 하타 씨의 취미인 켄다마의 실증입니다. "My 켄타마"를 지참해서 도전, 큰 기술인 「일본 일주」 를 달성하고, 타카다 씨와 하타 씨가 함께 수 많은 관객을 앞에 두고 프로필의 취미와 특기란은 "진실" 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MC인 당고바나의 두 명도 참전하여 사투리 낭독극에 도전합니다. 제목인 빨간 두건을 오사카 출신인 하타 씨는 칸사이 사투리, 타카다 씨는 하카타 사투리로 읽어 나갑니다. 당고바나의 애드리브(?)가 만재한 대사가 회장의 웃음을 자아내고, 하카타 사투리와 칸사이 사투리가 섞인 따뜻함이 있는 참신한 스토리에 회장에서는 큰 박수가! 사적으로는 함께 노래방에 간다며 사이좋은 에피소드도 튀어 나온 타카다 씨와 하타 씨의 기분 좋은 토크쇼에 매료된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