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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 2015」관계자 인터뷰(2/5)

    北九州ポップカルチャーフェスティバル2015
    「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 2015」의 주최자인, 북큐슈시 산업 경제국 관광 번성부 MICE 추진과의 마츠다 노리유키씨에게 이벤트의 취지와 개요, 생각 등에 관한 얘기를 물었습니다.

    관민의 장벽을 넘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즐겨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 2015의 개요를 알려주세요.

    마츠다 노리유키 (이하, 마츠다):북큐슈시의 신성장 전략에 의거한 「도심 집객 액션 플랜」의 대처의 하나로써, 작년부터 JR고쿠라역 신칸센 입구 지역에서 개최하고 있는, 큐슈 최대의 팝문화 이벤트로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올해는 11월 28일(토), 29일(일)에 개최됩니다.
    北九州ポップカルチャーフェスティバル2015
    Q:「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 2015」의 흥을 돋구는 부분은 어떤 것이였나요?

    마츠다:올 여름 영화도 공개되어,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인 「러브라이브!」. 아오모리 네부타에서도 화제가 된 「러브라이브! 네부타」가 큐슈 첫 상륙했습니다. 메인 캐릭터 9명의 네부타가 모인다고 해서, 11월 28일(토)의 네부타 등화식에는, 시내외에서 많은 팬 분들이 와 주셨습니다.

    또한, 일본과 세계 각국의 코스플레이어들과의 교류등을 목적으로, 매년 여름에 나고야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코스프레 이벤트 「세계 코스프레 서밋」의 큐슈 예선이 큐슈에서 첫 개최되었습니다. 합계 4팀이 스테이지에서 퍼포먼스를 피로 하셨는데, 작품에 대한 애정이 전해져 오는 열기 가득한 무대였습니다. 우승한 1팀이, 큐슈 대표로써, 내년 도쿄에서 개최 예정인 일본 대표 선고회의 국내 결승에 출연하니까, 지금부터 벌써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도 호평이였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실사판에 등장하는 높이 10 미터의 실물 대 로봇「잉그램」이 재등장, 북큐슈시의 공장군을 배경으로 올리는 갑판 업도 피로했습니다.

    Q:왜, 북큐슈시는 「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 2015」에 힘을 쏟고 있는 건가요?

    마츠다: 우선, 고쿠라역 신칸센 입구 지역에 있어서 번호한 창출이나 교류 인구의 증가, 지역의 활성화를 생각함과 동시에 「아루아루City」의 존재가 크다라고 하는 점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만화・게임・아이돌 등의 콘텐츠와 접할 수 있는 팝문화 거점 시설로써, 연간 시내외에서 많은 내장자가 있습니다. 5층에는, 시가 운영하는 「북큐슈시 만화 뮤지엄」도 병설되어 있어서, 특히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한 많은 팬의 존재는, 북큐슈시의 번성한 창출에 있어서 중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쿠라역 신칸센 입구 지역은, 역 도보 5분이라는 좋은 입지로, 서일본 종합 전시장을 비롯하여, 도시형 이벤트가 개최 가능한 대형 시설이 집약되어 있어,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2015년 10월에는, 도쿄 걸즈 콜랙션과 콜라보레이션한 「TGC 북큐슈 2015」가 개최되어, 대성황 속에서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17년 3월에는, 「북큐슈 스타디움」이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 고쿠라역 신칸센 입구 일대가 젊은 사람들과 여성이 두근거릴 만한 지역으로 되어, 계속적인 거리의 번성함 창출, 고장으로의 경제 효과를 만들어 낼 원동력이 될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이벤트를 끝낸 감상을 말해 주세요.

    마츠다: 2015년은, 많은 분들이 이 이벤트에 관계해 주신 것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기획 협력의 KADOKAWA를 시작으로, 수도권 등으로 부터 많은 기업들로부터 출전받은 것, 고장 기업과 관련 단체들이 많은 역할을 담당해 주신 것, 더욱이 고쿠라역 남부 지역과도 협력하여 리버 워크의 T죠이와 콜라보레이션한「러브라이브!」영화의 기간 한정 상영이나, 고장의 애니메이션 단체와 협력한 코스프레 파티등을 실시한 것도, 이후에도 계속하여 같이 해 나갈 대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Q:「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의 이후 전망을 가르쳐 주세요.

    마츠다: 「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은, 2016년에도 실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대책이 일과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다양한 거리의 활성화로의 액션에 이어지길 바랍니다. 예를 들면, 만화나 애니메이션등의 제작 회사가 유치하거나, 관련 기업의 스타트업으로 이어지는 것. 북큐슈시는 「영화의 거리」를 지향하고 있는 점도 있어서, 북큐슈시가 애니메이션의 무대가 되는 것. 고장에서 저명한 만화가나 톱 아이돌을 목표로 삼고 있는 아이들이 나타나는 것 등 젊은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것. 거리의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숍으로의 경제 효과나 관계 단체의 활동의 다방면 적인 추친에 이어지는 것 등, 관민의 장벽을 넘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즐겨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북큐슈시 산업 경제국 관광 번성부 MICE추진과 프로필

    ■사업내용:
    ・MICE(많은 집객 교류가 예상되는 비지니스 이벤트의 총칭)전략에 관한 것 -국제 회의・대회등 MICE유치・개최 지원
    ・이벤트 개최에 관한 것 - 북큐슈시 번성함 만들기 간담회의 사무
    ・도심 집객에 관한 것 - 도심 집객 액션 플랜의 추친, 신 스타디움 관련 이벤트 유치

    홈페이지:http://www.city.kitakyushu.lg.jp/san-kei/san-mi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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