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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 2015」관계자 인터뷰(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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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5 일본 대표 선고회 큐슈 예선」에 심사위원으로서 등장한,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2」일본 대표・세계 왕자 팀 「무사 정신」의 시모즈키 유카리씨에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로 좁았던 견해가 넓어졌습니다. 그것이 큰 변화였지요.
Q:「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5일본 대표 선고회 큐슈 예선」에 참가하시고 어떠셨나요?
시모즈키 유카리(이하, 시모즈키):이번에, 큐슈에 처음 왔습니다. 코스프레 이벤트의 감각과는 다르게, 회장에 오시는 분들이 코스플레이어가 아닌 일반 분들이 많았는데요, 일반 분들의 시선이 따뜻하게 느껴져, 그것이 흐뭇해서, 「와, 저게 뭐지? 꺄- 꺄-.」하고 일반 분들이 호감을 가지고 봐주고 계시구나, 고맙다라고 느꼈습니다. 제 집 근처에 이런 모습을 한 사람이 있으면, 「뭐지, 신고할까」라고 보통 생각하신다고 여겨지는데, 이런 거리에서 하는 이벤트라면 일반 분들에게도, 좋은 인상이랄까 나쁜 인상을 주지 않고 끝낼 수 있으니, 코스프레 업계에 있어서도 정말 고마운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시모즈키 유카리(이하, 시모즈키):이번에, 큐슈에 처음 왔습니다. 코스프레 이벤트의 감각과는 다르게, 회장에 오시는 분들이 코스플레이어가 아닌 일반 분들이 많았는데요, 일반 분들의 시선이 따뜻하게 느껴져, 그것이 흐뭇해서, 「와, 저게 뭐지? 꺄- 꺄-.」하고 일반 분들이 호감을 가지고 봐주고 계시구나, 고맙다라고 느꼈습니다. 제 집 근처에 이런 모습을 한 사람이 있으면, 「뭐지, 신고할까」라고 보통 생각하신다고 여겨지는데, 이런 거리에서 하는 이벤트라면 일반 분들에게도, 좋은 인상이랄까 나쁜 인상을 주지 않고 끝낼 수 있으니, 코스프레 업계에 있어서도 정말 고마운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Q:코스프레 이벤트 이외로, 팝문화 전반의 이벤트와 같은 것에 참가해본 적은 있나요? 또한, 코스프레 이력은 어느 정도 신가요?
시모즈키:팝문화 이벤트라면 해외에서 몇 번 있습니다. 코스프레 이력은 7년입니다.
Q:2012년에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는 것은, 코스프레 이력 3년정도로 달성하신 건가요? 그 때에는 어떤 의상이셨나요?
시모즈키:그렇지요. 그때는, 신선조(新撰組)가 화제로, 「박앵귀 경화록(薄桜鬼)」이라고 하는 소녀 게임인데요, 저는 이야기의 주요 캐릭터인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를 코스프레 했습니다.
Q:그렇군요. (시모즈키씨가 과게에 출연한 이벤트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영상을 만드시나요?
시모즈키:이건 그랬네요. 그 때에는 영상을 만들어 주는 영상 감독 분과 같이 팀을 형성 했었습니다. 이건, 배경 전부 합성이랍니다. 그린백도 그렇고.
Q:대단하네요, 영화같아요. 액션은 무언가 배우셨었나요?
시모즈키:네, 연극이나 영화의 난투 장면의 연출법을 배웠었어요.
시모즈키:팝문화 이벤트라면 해외에서 몇 번 있습니다. 코스프레 이력은 7년입니다.
Q:2012년에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는 것은, 코스프레 이력 3년정도로 달성하신 건가요? 그 때에는 어떤 의상이셨나요?
시모즈키:그렇지요. 그때는, 신선조(新撰組)가 화제로, 「박앵귀 경화록(薄桜鬼)」이라고 하는 소녀 게임인데요, 저는 이야기의 주요 캐릭터인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를 코스프레 했습니다.
Q:그렇군요. (시모즈키씨가 과게에 출연한 이벤트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영상을 만드시나요?
시모즈키:이건 그랬네요. 그 때에는 영상을 만들어 주는 영상 감독 분과 같이 팀을 형성 했었습니다. 이건, 배경 전부 합성이랍니다. 그린백도 그렇고.
Q:대단하네요, 영화같아요. 액션은 무언가 배우셨었나요?
시모즈키:네, 연극이나 영화의 난투 장면의 연출법을 배웠었어요.
Q:이번 의상과 의상의 특징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시모즈키:우선, 작품명이「도검난무」로 캐릭터 명은「지로다치(次郎太刀)」. 여장하고 있긴한데, 남성 캐릭터예요. 의상의 특징은, 별로 보이진 않지만, 이거 만드는 거 정말 힘들었어요.
Q:그 게타도 만드신 건가요?
시모즈키:직접 만든거랄까, 원래는 여기까지 높게 만든건데, 이것을 만드는 것이 힘들었습니다.딱딱한 우레탄이라는 걸로 판을 붙이고, 높게 했습니다.
Q:게타의 황금색 부분은 손으로 그리신 건가요?
시모즈키:네. 「도검난무」는 검을 의인화한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인데요, 검이란 작은검이라든지 겨드랑이를 찌르는 거 라든지, 긴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것은 큰 긴 칼이여서 칼 자체가 정말 큽니다. 그리고, 이 「지로다치(次郎太刀)」라고 하는 캐릭터가 키가 190cm라는 설정이여서. 굽이 두꺼운 게타를 신어서 신장을 조금이나마 늘려보았습니다.
시모즈키:우선, 작품명이「도검난무」로 캐릭터 명은「지로다치(次郎太刀)」. 여장하고 있긴한데, 남성 캐릭터예요. 의상의 특징은, 별로 보이진 않지만, 이거 만드는 거 정말 힘들었어요.
Q:그 게타도 만드신 건가요?
시모즈키:직접 만든거랄까, 원래는 여기까지 높게 만든건데, 이것을 만드는 것이 힘들었습니다.딱딱한 우레탄이라는 걸로 판을 붙이고, 높게 했습니다.
Q:게타의 황금색 부분은 손으로 그리신 건가요?
시모즈키:네. 「도검난무」는 검을 의인화한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인데요, 검이란 작은검이라든지 겨드랑이를 찌르는 거 라든지, 긴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것은 큰 긴 칼이여서 칼 자체가 정말 큽니다. 그리고, 이 「지로다치(次郎太刀)」라고 하는 캐릭터가 키가 190cm라는 설정이여서. 굽이 두꺼운 게타를 신어서 신장을 조금이나마 늘려보았습니다.

Q:「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 일본 대표 선고회 큐슈 예선」에 참가하시고 느낀, 코스프레 서밋에 대한 감상을 가르쳐 주세요.
시모즈키:큐슈 첫 개최였고, 이번에 우승한 「horizon.」팀에는 정말 힘내주었으면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의상도 조형도 멋졌고, 큐슈 첫 대표가 그대로 일본 대표까지 되었으면 하는, 오늘은 응원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작품을 향한 사랑도 퍼포먼스를 통해서 강하게 느껴졌고요. 그 작품을 모르면 전해지지 않겠지라고 하는 움직임 전반은, 게임의 오버스러운 움직임으로 멋지게 재현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애정이 제일 컸어서 이긴게 아닐까요.
Q:코스프레 서밋의 매력은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시모즈키:그러게요. 그럭저럭, 일본 대표라고 하면 일본에서 일등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챔피언쉽에서 우승하면 일단, 세계 일등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거잖아요. 그건 정말 명예스러운 일이고, 인생 중 세계 일등으로 되는 것은 좀처럼 드물어서 정말 프라이드가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코스프레 세계 대회가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고, 「나, 코스프레 하고 있어.」라고 해서「흠...」으로 끝나는 걸,「세계 일등인데 말이지」라고 하면「정말?!」이라는 반응으로 바뀌잖아요.
Q:코스프레 서밋에 출장하기 전과 후로, 자기 자신 속에서 바뀐 점은 있나요?
시모즈키:「외국 무서워, 외국인 무서워, 영어 몰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어서, 제가 일본에서 나가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코스프레등 오타쿠 적인 취미로, 좋아하는 것이 같으면 말이 안 통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은 통했습니다. 제가 출장했을 때(2012년)은, 아직 22개국이였는데, 22개국 대표라서 합계 44명인거죠. 44명의 대표가 다 같이 모여있으면 역시, 「아, 이 작품 알아.」라고 다른 분들의 코스프레 작품 중에서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This cosplay is I like"라고 하는 서툰 영어와 제스쳐로 소통하며, 그런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부터 고맙게도, 해외 이벤트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좁았던 견해가 넓어졌습니다. 그것이 큰 변화였지요.
Q:해외 친구는 생기셨나요?
시모즈키:많이는 아니지만, 역시 친한 친구라고 부를 정도로 “깊은 사이의”친구가 몇 명은 생겼어요. 뭐랄까, 말은 그렇게까지 안 통하지만, 정말로 간단한 말들로. 인도네시아에 1명(사이 좋은 친구가)있는데, 떨어져 있지만 서로 동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추억을 상기하기도 하고, 제가 인도네시아에 가서 같이 퍼포먼스를 하기도 하며, 그런 국가를 넘은 코스프레 퍼포먼스에 도전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귀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Q:해외 코스프레는 어떠셨나요?
시모즈키:저는 일본에서 이벤트에 가서 보는 전반적 레벨보다 절대적으로 높다,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해외에서 보는 코스플레이어는“모두 대단해”라고 하는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잘하시는 분에서 아직 초보이신 분까지 있으시기 때문에 결국엔 같은 레벨일지도 모르지만, 해외 분들이 퍼포먼스에 관해서는 일본보다 훨씬 기세가 높고 훌륭하답니다. 또한 전력으로 즐기고 있는 느낌이 들고요.
시모즈키:큐슈 첫 개최였고, 이번에 우승한 「horizon.」팀에는 정말 힘내주었으면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의상도 조형도 멋졌고, 큐슈 첫 대표가 그대로 일본 대표까지 되었으면 하는, 오늘은 응원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작품을 향한 사랑도 퍼포먼스를 통해서 강하게 느껴졌고요. 그 작품을 모르면 전해지지 않겠지라고 하는 움직임 전반은, 게임의 오버스러운 움직임으로 멋지게 재현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애정이 제일 컸어서 이긴게 아닐까요.
Q:코스프레 서밋의 매력은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시모즈키:그러게요. 그럭저럭, 일본 대표라고 하면 일본에서 일등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챔피언쉽에서 우승하면 일단, 세계 일등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거잖아요. 그건 정말 명예스러운 일이고, 인생 중 세계 일등으로 되는 것은 좀처럼 드물어서 정말 프라이드가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코스프레 세계 대회가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고, 「나, 코스프레 하고 있어.」라고 해서「흠...」으로 끝나는 걸,「세계 일등인데 말이지」라고 하면「정말?!」이라는 반응으로 바뀌잖아요.
Q:코스프레 서밋에 출장하기 전과 후로, 자기 자신 속에서 바뀐 점은 있나요?
시모즈키:「외국 무서워, 외국인 무서워, 영어 몰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어서, 제가 일본에서 나가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코스프레등 오타쿠 적인 취미로, 좋아하는 것이 같으면 말이 안 통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은 통했습니다. 제가 출장했을 때(2012년)은, 아직 22개국이였는데, 22개국 대표라서 합계 44명인거죠. 44명의 대표가 다 같이 모여있으면 역시, 「아, 이 작품 알아.」라고 다른 분들의 코스프레 작품 중에서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This cosplay is I like"라고 하는 서툰 영어와 제스쳐로 소통하며, 그런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부터 고맙게도, 해외 이벤트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좁았던 견해가 넓어졌습니다. 그것이 큰 변화였지요.
Q:해외 친구는 생기셨나요?
시모즈키:많이는 아니지만, 역시 친한 친구라고 부를 정도로 “깊은 사이의”친구가 몇 명은 생겼어요. 뭐랄까, 말은 그렇게까지 안 통하지만, 정말로 간단한 말들로. 인도네시아에 1명(사이 좋은 친구가)있는데, 떨어져 있지만 서로 동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추억을 상기하기도 하고, 제가 인도네시아에 가서 같이 퍼포먼스를 하기도 하며, 그런 국가를 넘은 코스프레 퍼포먼스에 도전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귀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Q:해외 코스프레는 어떠셨나요?
시모즈키:저는 일본에서 이벤트에 가서 보는 전반적 레벨보다 절대적으로 높다,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해외에서 보는 코스플레이어는“모두 대단해”라고 하는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잘하시는 분에서 아직 초보이신 분까지 있으시기 때문에 결국엔 같은 레벨일지도 모르지만, 해외 분들이 퍼포먼스에 관해서는 일본보다 훨씬 기세가 높고 훌륭하답니다. 또한 전력으로 즐기고 있는 느낌이 들고요.

Q:7년 전에 시작한 당초와 지금은, 코스프레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셨나요?
시모즈키:그렇네요. 꽤 바뀌었어요. 뭔가, 어중간하게 하면 납득이 안돼요. 처음 코스프레를 할 때를 생각해보면, 「왜?이런건 전혀 다르잖아」라고 느낍니다. 지금은 재현성을 더욱 추구하고 싶어요. 하면 할수록 더 세세하게 하려는 거 같기도 해요.
Q:후쿠오카현이나 북큐슈의 이미지나, 가보고 싶은 장소, 처음 와서 느낀 것등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시모즈키:역시, 하카타 톤코츠 라멘이란 이미지가 강하네요. 처음에는 토모토쯔요시(華丸大吉)씨가 자주 텔레비전에 나오시니, 정말 좋은 곳인가 보구나, 포장마차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어제, 못 참고 가보았거든요. 고쿠라의 포장마차에서 라면을 먹었어요. 엄청, 냄새가 심하더군요. 하지만, 그 냄새가 좋아지더라고요. 포장마차란 라면도 오뎅도, 오하기까지도 있네요. 엄청난 라인업.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 포장마차라고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장소가 되어, 모르는 분들과도 만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겠지요.
Q:이번에 우승한「horizon.」씨, 또는 전국의 코스프레 팬 분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시모즈키:코스프레란 꽤 마이너적인 취미라고 하는 인식으로 부터 점 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취미라고 하는 인식으로 바뀌고 있어요. 그것을 더욱 더 추진해 나가서 세상에 침투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렇게 큰 일을 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자기식으로 표현하면 좋은 거지만요. 인구가 늘면 시민권이 획득되니까 모두 다 같이 합시다!
시모즈키:그렇네요. 꽤 바뀌었어요. 뭔가, 어중간하게 하면 납득이 안돼요. 처음 코스프레를 할 때를 생각해보면, 「왜?이런건 전혀 다르잖아」라고 느낍니다. 지금은 재현성을 더욱 추구하고 싶어요. 하면 할수록 더 세세하게 하려는 거 같기도 해요.
Q:후쿠오카현이나 북큐슈의 이미지나, 가보고 싶은 장소, 처음 와서 느낀 것등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시모즈키:역시, 하카타 톤코츠 라멘이란 이미지가 강하네요. 처음에는 토모토쯔요시(華丸大吉)씨가 자주 텔레비전에 나오시니, 정말 좋은 곳인가 보구나, 포장마차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어제, 못 참고 가보았거든요. 고쿠라의 포장마차에서 라면을 먹었어요. 엄청, 냄새가 심하더군요. 하지만, 그 냄새가 좋아지더라고요. 포장마차란 라면도 오뎅도, 오하기까지도 있네요. 엄청난 라인업.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 포장마차라고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장소가 되어, 모르는 분들과도 만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겠지요.
Q:이번에 우승한「horizon.」씨, 또는 전국의 코스프레 팬 분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시모즈키:코스프레란 꽤 마이너적인 취미라고 하는 인식으로 부터 점 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취미라고 하는 인식으로 바뀌고 있어요. 그것을 더욱 더 추진해 나가서 세상에 침투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렇게 큰 일을 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자기식으로 표현하면 좋은 거지만요. 인구가 늘면 시민권이 획득되니까 모두 다 같이 합시다!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2 일본 대표・세계 왕자 팀「무사 정신」프로필
해도(海都)~KAITO~와 시모즈키 유카리가 구성하는 콤비.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2에서는 애니메이션 「박앵귀 경화록(薄桜鬼)」을 전투신으로 표현하여 일본대표가 되었습니다.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2 본선에서는 훌륭하게, 그랑프리 외무대신상과 ANA상을 수상. 현재, 카이토(海斗)씨는 코스프레에 관한 컨설턴트, 의상관리 수리등 어드바이저와 프로듀서를 담당하며, 시모즈키 유카리씨는 성우와 배우로서 활약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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