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특집
- 이벤트
- 북큐슈 팝컬쳐 페스티벌2015
- 「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 2015」관계자 인터뷰
「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 2015」관계자 인터뷰(3/5)

세계 코스프레 서밋 일본 오거나이져인 시바타 아키라씨에게, 세계 코스프레 서밋과 일본 대표 선고회의 취지와 개요, 생각 등에 관한 얘기를 물었습니다.
내년 이후 이 열기가 끊임없이 불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의 개요를 알려주세요.
시바타 아키라(이하, 시바타):세계 코스프레 서밋은 세계26(2015년도 실적)국과 지역이 1년에 한 번, 일본의 나고야에 모이는 코스프레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입니다. 특히 최종일과 그 전날의 챔피언쉽과 오스 퍼레이드가 매디어에서 취재되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재팬 럽」인 각국의 대표들이 코스프레를 통해서 인연을 도모하는 것이 코스프레 서밋의 본질입니다. 2016년도는 7월30일(토)~8월7일(일)간 열립니다.
시바타 아키라(이하, 시바타):세계 코스프레 서밋은 세계26(2015년도 실적)국과 지역이 1년에 한 번, 일본의 나고야에 모이는 코스프레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입니다. 특히 최종일과 그 전날의 챔피언쉽과 오스 퍼레이드가 매디어에서 취재되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재팬 럽」인 각국의 대표들이 코스프레를 통해서 인연을 도모하는 것이 코스프레 서밋의 본질입니다. 2016년도는 7월30일(토)~8월7일(일)간 열립니다.

Q:「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의 볼거리는?
시바타: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챔피언쉽, 니시키도오리 레드 카펫, 우승자와 각국 대표들을 선두로 오스를 걷는 퍼레이드등은 볼거리네요. 특히 2인 1조로 2분 반간 진행되는 코스프레 퍼포먼스의 세계 일등을 결정하는 챔피언쉽은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Q:왜, 첫 개최였던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 일본 대표 선고회 큐슈예선」을「북큐슈시 팝문화 페스티벌 2015」에서 실시하자고 생각하셨나요?
시바타:우선, 지금까지 코스프레 서밋에 관련한 개최가 이루어진 실적이 없었던 큐슈 지방에서의 예선회 개최는, 일본 예선을 담당하는 저희들의 비장한 소원이였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팝문화에 대한 열정을 가진 민간・행정이 집중하는 후쿠오카현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의무적인 것이였어요. 후쿠오카현내에서 예선회를 함에 있어서, 이번에는 타이밍이 잘 맞아서, 열렬한 부탁을 해 주신 북큐슈시와 태그를 짜게 되었습니다. 시의 창구가 된 MICE 추친과 담당의 열정도 실현에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Q:큐슈 예선을 끝낸 지금, 돌아보면 어떤가요?
시바타: 멋진 예선회였습니다. 이번 서류 선고를 거쳐 스테이지에 오른 4팀의 퍼포먼스도, 그것을 바라보는 많은 관객도, 게스트나 심사위원, 스탭도 강한 일체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정말 엔터테이멘트성이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셨습니다. 서류 선고 시점에서 출장까지 못 가신 출장 희망자분들도, 내년 이후 이 열기가 끊임없이 불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후쿠오카현, 북큐슈를 방문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시바타: 예선회 스테이지에서 느낀 감상과도 비슷하지만, 이번 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이 진행된 북큐슈시, 고쿠라에는 다양성, 즉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코스플레이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거리 그 자체에 다양성이 있습니다.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거리라고 할까요. 텐진이나 하카타에도 일이나 사적으로 가는 경우가 있지만, 그곳도 신선해요. 다른 지방에는 없는 거리감과, 아시아와 일본을 잇는 중심지로써의 역할도, 살면서 일하시는 분들도, 모든것이 두근두근 거리게 해주는 것이 후쿠오카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초빙한 출장자나 게스트, 관계자도 모두들 같은 의견이였습니다. 이후에도 후쿠오카현에서 여러가지 기획을 세워나갈 예정입니다.
시바타: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챔피언쉽, 니시키도오리 레드 카펫, 우승자와 각국 대표들을 선두로 오스를 걷는 퍼레이드등은 볼거리네요. 특히 2인 1조로 2분 반간 진행되는 코스프레 퍼포먼스의 세계 일등을 결정하는 챔피언쉽은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Q:왜, 첫 개최였던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 일본 대표 선고회 큐슈예선」을「북큐슈시 팝문화 페스티벌 2015」에서 실시하자고 생각하셨나요?
시바타:우선, 지금까지 코스프레 서밋에 관련한 개최가 이루어진 실적이 없었던 큐슈 지방에서의 예선회 개최는, 일본 예선을 담당하는 저희들의 비장한 소원이였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팝문화에 대한 열정을 가진 민간・행정이 집중하는 후쿠오카현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의무적인 것이였어요. 후쿠오카현내에서 예선회를 함에 있어서, 이번에는 타이밍이 잘 맞아서, 열렬한 부탁을 해 주신 북큐슈시와 태그를 짜게 되었습니다. 시의 창구가 된 MICE 추친과 담당의 열정도 실현에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Q:큐슈 예선을 끝낸 지금, 돌아보면 어떤가요?
시바타: 멋진 예선회였습니다. 이번 서류 선고를 거쳐 스테이지에 오른 4팀의 퍼포먼스도, 그것을 바라보는 많은 관객도, 게스트나 심사위원, 스탭도 강한 일체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정말 엔터테이멘트성이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셨습니다. 서류 선고 시점에서 출장까지 못 가신 출장 희망자분들도, 내년 이후 이 열기가 끊임없이 불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후쿠오카현, 북큐슈를 방문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시바타: 예선회 스테이지에서 느낀 감상과도 비슷하지만, 이번 북큐슈 팝문화 페스티벌이 진행된 북큐슈시, 고쿠라에는 다양성, 즉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코스플레이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거리 그 자체에 다양성이 있습니다.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거리라고 할까요. 텐진이나 하카타에도 일이나 사적으로 가는 경우가 있지만, 그곳도 신선해요. 다른 지방에는 없는 거리감과, 아시아와 일본을 잇는 중심지로써의 역할도, 살면서 일하시는 분들도, 모든것이 두근두근 거리게 해주는 것이 후쿠오카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초빙한 출장자나 게스트, 관계자도 모두들 같은 의견이였습니다. 이후에도 후쿠오카현에서 여러가지 기획을 세워나갈 예정입니다.

세계 코스프레 서밋 개요
■세계 코스프레 서밋이란:
세계속의 코스플레이어를 통해서 새로운 국제 교류를 창조하기 위해 2003년에 나고야에서 탄생했다. 2015년에는 26개국의 나라・지역이 참가한 2인 1조의 코스프레 퍼포먼스 대회.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 일본 대표 선고회
■일정:2016년5월29일(일)
■회장:도쿄도내 토아루시 거리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
■일정:2016년7월30일(토)~2016년8월7일(일)
■회장:아이치현 나고야시 거리
홈페이지:http://www.worldcosplaysummit.jp/
세계속의 코스플레이어를 통해서 새로운 국제 교류를 창조하기 위해 2003년에 나고야에서 탄생했다. 2015년에는 26개국의 나라・지역이 참가한 2인 1조의 코스프레 퍼포먼스 대회.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 일본 대표 선고회
■일정:2016년5월29일(일)
■회장:도쿄도내 토아루시 거리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16
■일정:2016년7월30일(토)~2016년8월7일(일)
■회장:아이치현 나고야시 거리
홈페이지:http://www.worldcosplaysummit.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