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아시아 최대급 패션 이벤트
「FUKUOKA LOVE& COLLECTION」개최 결정!

시리즈로 게재하고 있는【FASHION~FUKUOKA LOVE& COLLECTION~】
9월 27일(토)에 후쿠오카 Yahoo JAPAN 돔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급 패션쇼 & 음악 이벤트『FUKUOKA LOVE& COLLECTION』을 위한 러브코레 & 후쿠오카의 패션 정보를 발신합니다.

9/27일（토）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FUKUOKA LOVE& COLLECTION, 통칭 러브코레. 호화 모델에 의한 패션쇼와 뮤지션의 라이브를 동시　진행하는 메가급 패션&음악 페스티벌입니다. 후쿠오카에서의 패션쇼라고 하면 1998년의 「후쿠오카 아시아 콜렉션」이 마린 메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이후, 대규모로 행해지는 것은 오랜만의 일이다.

모델이 각각 작품에 맞는 포즈를 취하며 런웨이를 걷는 패션쇼. “파리 코레”등의 세계적인 대규모 쇼와 다르게“러브코레”에서는 리얼 크로즈(실용적인 양복）에 의한 패션쇼를 전개. 잡지에 등장하는 유명 모델들이 후쿠오카에서 살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를 착용하고 등장한다. 후쿠오카 제일의 번화가 “텐진(天神)”에 외출하고 싶어지는 패션 스타일을 여기서 배울 수 있다.

주목되는 출연자는 린카(梨花)와 요시카와 히나노(吉川ひなの)를 포함하여 「JJ」「Oggi」「GLAMOROUS」「non-no」등, 각 패션 잡지에서 활약 중인 호화 모델이 집결한다. 텐진에 있는 패션 전문상가“텐진 코아”와“소라리아 프라자”등에 전개되는 인기 브랜드와 셀렉트 숍「SLY」「moussy」「rienda」등, 유명 상품을 착용하는 모델들의 패션 감각은 실제로 코디네이트 할 때의 참고의 대상이 되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죠.

패션쇼에 더하여 음악 라이브도 있는 것이 러브코레의 큰 특징 중의 하나이다. 출연 아티스트에는 직접 패션 브랜드 「Kawi Jamele」를 전개하는 카토 미리야(加藤ミリヤ), 그리고 인기 힙합 그룹 HOME MADE 家族도 참여한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의 종합 사회자는 개그 콤비 오리엔탈 라디오(オリエンタルラジオ)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다수의 레귤러 출연을 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자로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기에 이번의 패션쇼는 더욱더 기대된다.

쇼는 총 6시간!
관심 대상의 브랜드를 체크하든지, 콘서트를 즐기든지, 「러브코레 마켓」으로 불리는 부스에서 쇼핑하든지 6시간 담뿍 즐겨도 스탠드석이라면 3,500엔으로 저렴한 편이다. 세계적으로도『쇼핑하기 쉬운 도시』로 주목받는 후쿠오카. 그러한 후쿠오카의 패션 사에 기억될 러브코레에 가지 않으면 후회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