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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데님 트렌드|~Summer Denim Fukuoka~ #1

여름에 어울리는 패션이라 하면 데님이죠. 가지각색의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입는 사람의 개성이 돋보이는 옷입니다. 이번에는 후쿠오카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약하는 두 분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각각의 개성이 나타난 데님 코디네이트를 기대해주세요.
유행보다 "구조" 가 재밌는지 어떤지를 봅니다.

패션 계열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의 데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를 5년 이상 맡은 경력을 가진 쿠보 코타로 씨. 어찌저찌해서 10년 이상 계속 입고 있다는 데님 바지는 디자이너로서 근무할 때 스스로 만든 모 브랜드의 샘플작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구김살이 들어간 부분과 리메이크로 보강한 엉덩이 부분도 그렇고, 이 데님은 쿠보 씨의 라이프 스타일과 일체화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긴 시간에 걸쳐서 옷을 만들어 온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의 패션이나 옷에 대한 관점은 반드시 유행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옷 그 자체의 구조나 제작이 궁금해집니다'라고 하네요. 옷을 사는 기준도 디테일한 부분이 돋보이는지가 포인트라고 합니다. '오늘 입고 있는 셔츠도 새로운 자수가 박혀있고, 자수가 박힌 위치나 옷자락의 길이, 그리고 모양이 특수하다던지 그런 세세한 부분을 저의 창작에서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런 점을 자세히 여겨보고 있습니다.'. 현재 그가 개업한 'ROUND COUNTER'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는 한 편 가게 내부에 병설한 공방에서 주로 데님 소재를 채용한 "카운터 프로덕트(패션 잡화)"를 제작하는 쿠보 씨. '빈티지 특유의 분위기나 디테일을 현대 감각에 맞춘다는 것이 저의 흔치 않는 스타일링 방법입니다'.

TEXT: 오오무라 미용 패션 전문학교 프레스과학생/ Photo: 세구치 켄이치 (코몬 편집실)
PROFILE
쿠보 코타로 (久保光太郎)
커피숍인 'ROUND COUNTER'의 점장 겸 바리스타. 패션 디자이너직으로서 재직 중에 만난 달콤한 커피를 계기로 바리스타의 길을 걷게 된다. 현재는 커피 제공과 함께 앞치마나 코스터 등 스스로가 만든 데님을 사용한 패션 잡화를 제작중이다.
- ROUND COUNTER 공식홈페이지: https://roundcounter.net/
- Instagram: @round_counter
커피숍인 'ROUND COUNTER'의 점장 겸 바리스타. 패션 디자이너직으로서 재직 중에 만난 달콤한 커피를 계기로 바리스타의 길을 걷게 된다. 현재는 커피 제공과 함께 앞치마나 코스터 등 스스로가 만든 데님을 사용한 패션 잡화를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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