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릴레이 제 6회째「비밀기지 같은 쉐어하우스」（1/3）

2011.12.14

Previous | Next

제 6회째의 오타쿠는 오타쿠 경력 5년. 일의 귀가가 늦고, 귀가 후에 무심코 보고 있던 심야 애니메이션에 빠져, 오타쿠의 길을 나아가게 되었다던가. 현재는 마음 맞는 동료와 동거하고 있고, 공용 방에 모여 다 함께 프로젝터의 대화면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하는 즐거움이 있다고 한다. 그런 상상만으로도 즐겁게 될 거 같은 그의 방을 들여다보자～.

자신만의 방을 소개

집에서 일을 하는 것도 많이 있기 때문에 책상 주변의 기능성에는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 피규어는 모으는 것도 바라보는 것도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퀄리티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은 상품도 대부분 경품인것 같습니다만, 너무 취미에 맞지 않는 듯한 것은 피하고 있다던가.
공용 방의 프로젝터 대화면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다 함께 지내는 것은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이 방의 주인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 보았습니다！

Previous | Next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