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다 일의 참고가 될 것 같은 것, 좋아하는 작품의 물건을 싸게 찾아냈을 때에 사거나 하고 있으므로 특히 고가의 물건은 없습니다. 친구 중에 크레인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1000엔을 주고 가져 오거나 하고 있기 때문에 피규어 등은 굉장히 싸게 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밀기지 같은 방을 좋아해, 방도 그것을 의식하고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인터넷의 커뮤니티 관리인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커뮤니티도 잘 열고 있다고 하는 것. 마음 맞는 동료와 모여 뜨겁게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일은 애니메이션 모바일 콘텐츠, 어프리 관련의 프로젝트로 아키하바라(秋葉原)의 지사를 세우고 있다는 것. 아키하바라(秋葉原)답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 같은 오피스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실현되면 또 오타쿠 릴레이로 소개해 주세요!!
자, 제 6회째로 누계 315만3500엔!! 앞으로도 일본, 세계의 오타쿠를 찾아 갑니다.


1천만엔까지 나머지684만6500엔

제 7회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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