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칭쿠루(チンクル)
■직업　학생
■오타쿠 경력　이 세상에 생명을 받은 순간부터
■여자친구 있음
■좋아하는 장르　미소녀 게임
■아내（좋아하는 캐릭터나 인물） 아내라고 하는 개념은 없습니다만, 억지로 말한다면 시라이시 나고미(白石なごみ)「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あかね色に染まる坂)」에서
■최근의 오타쿠 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기에 2차원(게임, 만화, 애니메이션등은 2차원이라고 부르고 실제의 세계는 3차원이라고 부른다)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최근의 오타쿠 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아, 좀 더！단、좀 더 절도를 지킨 오타쿠가 늘어가면 고맙겠습니다.
■즐겨보는 사이트
amazon、ＭＩＸＩ(일본의 소셜네트워크)、리쿠나비(リクナビ:취업관련 사이트)、오와타 안테나(オワタあんてな:다양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
■요즘 자주 쓰는 말
일본어로 말하면 화낼까나? ww(웃음 ㅎㅎ, ㅋㅋ와 비슷한 표현)

■지금 주목하고 있는 것, 빠져있는 것
취업이 정해지지 않아 난리 법석입니다 ww
■다음에 사고싶은 것 절실히 바이크（물론 이타바이크(痛バイク）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만 100만엔 정도 일까・・・
■본인에게 있어 오타쿠란？
기분이 좋은 유토피아. 뜨겁게 말할 수 있는 장소. 생활 필수재
■한달에 사용하는 돈의 내역
교제비 50%　옷 20%　상품 구입 40%　그 외 20%
■최후의 한마디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를 유랑하고 성지순례(여기서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 관계가 있는 장소를 순례하는 것)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말하자면 예술 작품과는 미개의 체험에 가깝고, 그것이야 말로 여행과 비슷한 것이다. 여러분도 애니메이션 나아가서는 게임의 세계를 한번 더 재검토해 보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