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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쿠 릴레이 제1탄 ‘목표 총액 1천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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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릴레이 제 7회째「미소녀에게 둘러쌓인 방」(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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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째는 태어나면서 부터 오타쿠라고 말하는 칭쿠루(チンクル)씨. 성지순례(여기서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 관계가 있는 장소를 순례하는 것)도 좋아해, 여러 장소를 방랑하고 있는 듯. 그런 그의 방은 미소녀 게임 캐릭터에 둘러쌓인 틀림없는 “이타베아(痛部屋: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상품으로 꾸며진 방)”의 주인. 다음의 목표는 “이타바이크(痛バイク:바이크의 몸체에 만화・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에 관련한 캐릭터나 메이커의 로고 등의 스티커를 붙이거나 도장한 바이크)”라고 말하는 그의 방을 엿보았습니다.
자신만의 방을 소개
컨셉은 「2차원 방」이라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짬이 있으면 2차원의 물건을 넣는 수 없을까? 항상 모색하고 있는 듯합니다. 피큐어의 붕괴를 피하기 위해 내진 가공하거나,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기 위해 청소는 빠뜨리지 않는 등, 방만들기에는 상당한 조건이 있는 듯합니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도 물론 있습니다만, 미소녀 게임도 좋아하는 듯, 대부분 미소녀 게임 캐릭터로 메워져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에 빠진 이유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포로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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