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마켓의 Circus부스에서 손에 넣은 사인 색종이
상품 구입 1만엔에 1회 추첨으로 사인회라는 것이었지만, 나는 떨어져 버려, 친구들 중 3명 정도가 걸려서, 친구가 양보 해주었습니다. 물론, 이름은 저의 이름을 넣었습니다(약삭빠르게 ww) 그 후, 그 친구는 그 일을 몇번이나 말해 밥을 사고있는 처지···그래서, 색종이로 1만엔, 밥값으로 추정 2만엔입니다 ww

더욱이 이 기획에 딱 맞는 방의 주인이였습니다. 미소녀 게임이라고 말하면“토키메모(ときめも:두근두근메모리얼의 줄임말)”정도 밖에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미소녀 게임의 세계를 조금 엿볼 수가 있어 매우 흥미로운 취재가 되었습니다. 요즘 "오타쿠"라고 말해도 다양하게 있구나 하고 절실히 느낍니다.

제 7회째로 누계 317만3500엔!!앞으로도 일본, 세계의 오타쿠를 찾아 갑니다.
1천만엔까지 나머지 682만6500엔

제 8회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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