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릴레이 제17회 「일본의 오타쿠 문화로 가득한 호주의 오타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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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의 주인공은 호주에 살고 있는 중국계 호주인의 오타쿠입니다. 일본의 오타쿠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굿즈, 소설, 라이트노벨, 만화, 게임 등을 모으고 있습니다. 좀 더 오타쿠 문화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일본어 공부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성이 돋보이는 방을 소개합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포인트는 좋아하는 피규어를 모니터와 전자 피아노 위에 장식한 것입니다. 하지만 안정적이지 못해서 금방 떨어지기도 해도 역시 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이 피규어 외에도 전부 100개 이상의 피규어를 가지고 있어서 장식하는 게 어렵다고 하네요.

⇒이 방의 주인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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