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Timothy Koh
■거주　서호주
■직업　소프트웨어・엔지니어
■오타쿠 경력　8년정도
■여자친구 유무　없습니다
■좋아하는 장르　모에계 애니메이션, 미소녀 게임, 애니메이션 송, 모형 만들기(조립 모형), 그림 그리기입니다. 오타쿠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체험하고 싶어서 매번 좋아하는 장르가 바뀌고 있습니다.
■부인(좋아하는 캐릭터나 사람)
없습니다. 캐릭터를 부인이라고 부르는 게 아직 어색해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러키☆스타'의 히이라기 카가미(柊かがみ), '케이온'의 히라사와 우이(平沢憂)와 나카노 아즈사(中野梓), ' Fate/Stay Night '의 토오사카 린(遠坂凛)입니다.
■오타쿠가 된 계기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서양보다 훌륭해서 금새 빠져버리고 말았죠. 오타쿠 문화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여러 가지 취미를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최근의 오타쿠 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해외에서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오타쿠 붐으로 모에계 애니메이션이 많아진 것도 기쁩니다.
■자주 보는 사이트
http://dannychoo.com
http://sankakucomplex.com
http://josh.agaraddo.net/music/anime/index.php
http://www.pico-score.com/
■최근 자주 사용하는 단어
살께요!

■좋아하는 대사
큐베 : 나랑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지금 주목하고 있는 것과 빠져있는 것
엔젤 비트, 케이온,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ef(미소녀 게임), 마법선생 네기마(만화), 페이트 제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다음에 사고 싶은 것　
뉴 아이패드라고 말하고 싶지만 벌써 사버렸습니다.^^;;
앞으론 일본여행을 위해 저금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　
20만엔 정도. 모든 악기(피아노와 바이올린)를 포함하면 30만엔 정도겠네요.
■자신에게 있어서 오타쿠란?
오타쿠는 애니메이션 굿즈를 잔뜩 사서 모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그걸 오타쿠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오타쿠라고 생각합니다.
■매달 쓰는 돈의 비율
최근엔 다음 일본여행을 위해 구입을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돈을 저금중입니다.
집세, 식비, 세금 : 17%
친목비 : 1%
옷 : 0%
굿즈 구입 : 35%
저금 : 47%
■마지막으로 한마디
제 블로그와 유투브 채널에 놀러와 주세요.
http://timkoh.info/jp와http://youtube.com/timkoh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