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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GIRLS from TOKYO Vol.3 죠센 드럼 댄서즈 (로봇 레스토랑)(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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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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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치 마키: 댄스 연습은 평소 어떻게 하죠? 따로 모여 연습하나요?

마이카제 카렌: 매일매일 리허설 전 1시간동안 연습해요. 새로운 춤을 추게 됬을때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하는 멤버들도 있죠. 신입 멤버는 다른 멤버들보다 일찍 와서 선생님과 함께 연습합니다.

타구치 마키: 안무가 선생님이 따로 있나요?

카구라자카 네네: 선생님도 로봇 레스토랑의 댄서인데, 멤버를 대표해서 신인멤버에게 타이코(일본 전통 북)와 댄스를 지도합니다.

아마미 료: 로봇 레스토랑이 오픈하기 전에 하루에 13시간 정도, 일주일에 6일간 모두 함께 연습한 시기가 2년 정도 됩니다. 그때 배운 것들을 오픈 뒤부터 계속신입 멤버들에게 지도하고 있죠.

타구치 마키: 2년 동안!? 오픈은 올해 7월이었죠? 그렇게 일찍부터 준비를 했다는 말이군요.

아마미 료: 타이코나 작은 드럼은 연즈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부터 배웠는데, 그런 시기도 있었습니다.

타구치 마키: 다들 사이가 좋은가요? 멤버는 총 몇 명이죠?

3명: 사이 좋아요! 현재 20명 정도예요!

타구치 마키: 모든 멤버들이 매일 댄스를 하는군요. 극단 시키(후쿠오카의 유명 극단) 수준이군요. 이렇게 춤을 출 수 있는 곳이 다른 데는 없죠?

마이카제 카렌: 네. 다들 침을 맞거나 매일 마사지를 받고 있지만…(웃음) 아주 즐거워요!

타구치 마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저절로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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