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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GIRLS from TOKYO Vol.1 Tokyo Dolor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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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및 인터뷰 : 타구치 마키(MIG)/ 글 : 나츠메☆치에(MIG)
2008년 도쿄에서 Izumi CAY가 창설한 'Tokyo Dolores'는 2010년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혀갔습니다.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등의 공연에 이어 일본의 팝 컬쳐를 알리고자 워크숍도 열었습니다. 현재는 CAY, Aloe, Nancy, JILL을 중심으로 활동중이며 귀여운 외모에 걸맞게 철저하게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매일 같이 모두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도 활동량이 많은 만큼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여 해외진출 2년 만에 해외 아티스트들의 러브콜도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점점 세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결성한지 4년이 지난 현재 창설자인 CAY는 '너무 성실하면 오히려 재미없어진다'라며 멤버와 일상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일을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녀들은 'Tokyo Dolores'에서 충실하고도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크로바틱한 4명의 '순수하고 듬직한 기운'을 현장에서 느끼며 취재가 시작되었습니다.
Tokyo Dolores 인터뷰

●결성 초기의 사진
타구치 마키 : 오늘은 CAY짱에게 'Tokyo Dolores'의 결성에서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활동 전에는 무슨 일을 하고 있었나요?
CAY : 네 잘 부탁 드려요. Tokyo Dolores에서 활동하기 전엔 언더 그라운드 클럽과 연극을 했었습니다. 처음엔 자극적이고 즐거웠지만 반년도 지나지 않아 질리고 말았죠.
타구치 마키 : 싫증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CAY : '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자꾸 피어났어요. 그런 생각이 점점 쌓이더니 현재를 부수고 좀 더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졌어요.
CAY : 네 잘 부탁 드려요. Tokyo Dolores에서 활동하기 전엔 언더 그라운드 클럽과 연극을 했었습니다. 처음엔 자극적이고 즐거웠지만 반년도 지나지 않아 질리고 말았죠.
타구치 마키 : 싫증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CAY : '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자꾸 피어났어요. 그런 생각이 점점 쌓이더니 현재를 부수고 좀 더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졌어요.
타구치 마키 : 그래서 Tokyo Dolores를 창설하게 되었군요. 활동을 시작할 당시 CAY짱은 어떤 생각을 했었나요?
CAY : 활동을 결심하고 Tokyo Dolores를 설립할 당시엔 전하고 싶은 걸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활동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결정하고 나서 금방금방 다음에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잠깐 가던 길을 멈추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타구치 마키 :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갈구하고 계시군요.
CAY : 최근엔 좀 더 여러 가지를 하고 싶어서 저희들끼리 일본 팝 컬쳐와 패션에 대해 연구하거나 영상을 곁들이고 일러스트를 직접 그리는 등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쉽지만은 않네요.
타구치 마키 : 멤버들이 다 귀여운 건 이유가 있나요?
CAY : 멤버들은 모두 제가 스카우트 했습니다.
타구치 마키 : CAY짱은 귀여운 아이들을 찾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CAY :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것, 즐거운 것에 대해 심취해 있으면 세계가 넓어지고 즐거움도 늘어난다고 생각해요. 또 어떤 세계에서든 목표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귀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모두 귀여운 건 당연한 일이죠(웃음). 이러한 가치관이 저희들을 활동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CAY : 활동을 결심하고 Tokyo Dolores를 설립할 당시엔 전하고 싶은 걸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활동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결정하고 나서 금방금방 다음에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잠깐 가던 길을 멈추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타구치 마키 :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갈구하고 계시군요.
CAY : 최근엔 좀 더 여러 가지를 하고 싶어서 저희들끼리 일본 팝 컬쳐와 패션에 대해 연구하거나 영상을 곁들이고 일러스트를 직접 그리는 등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쉽지만은 않네요.
타구치 마키 : 멤버들이 다 귀여운 건 이유가 있나요?
CAY : 멤버들은 모두 제가 스카우트 했습니다.
타구치 마키 : CAY짱은 귀여운 아이들을 찾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CAY :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것, 즐거운 것에 대해 심취해 있으면 세계가 넓어지고 즐거움도 늘어난다고 생각해요. 또 어떤 세계에서든 목표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귀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모두 귀여운 건 당연한 일이죠(웃음). 이러한 가치관이 저희들을 활동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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