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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이린지 (如意輪寺)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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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풍경이 절을 가득 채우는 포토제닉한 절

무사히 돌아가다 (*帰る=かえる)라는 일본어의 동사와 カエル (개구리) 라는 발음이 '카에루'로 같음.), 행복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등의 언어유희에서, 운이 좋은 생물로 불리는 개구리. 개구리 석상이나 장식물로 채워져 개구리 절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이 후쿠오카현 오고리 시에 있는 뇨이린지 (如意輪寺) 입니다. 729년 나라시대에 세워진 역사 있는 진언종의 절로써, 2004년에 중국을 방문한 주지스님이 무사기원의 소원을 담아 비취로 만들어진 개구리 장식물을 들고 돌아온 것을 계기로 개구리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숫자는 매년 증가해 지금은 무려 약 1만점에 달한다고 하네요! 더욱이 2007년부터는 6~9월에 다양한 소원이 담긴 풍경 봉납도 진행되고 있어서, 컬러풀한 탄자쿠가 하늘하늘 흔들리는 모습은 환상적이고 포토제닉합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딸랑거리며 울려 퍼지는 깨끗한 음색도 여름의 뜨거움을 잊게 해 줍니다. 귀여운 개구리나 눈에도 귀에도 좋은 풍경이 만들어내는 공간은, SNS 감성을 충만하게 만들기에 아주 좋답니다! 운치가 감도는 판타지한 세계에 잠겨 보시겠어요?








뇨이린지 (如意輪寺)
- 주소: 후쿠오카현 오고리시 요코구마 1729 (福岡県小郡市横隈 1729)
* 정보는 모두 2020년 8월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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