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가와(柳川)는 후쿠오카현의 남부에 위치하는 마을. 중국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시인 키타하라 하쿠슈(北原白秋)의 고향이 여기에 있습니다! 야나가와는 매력적인 마을이라고 일본 친구에게 자주 듣고 있었기 때문에,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RURU는 초봄의 좋은 날씨 덕분에 이번에 간신히, 예쁘고 평온한 야나가와에 갈 수있었습니다! 게다가, 2월부터 4월에걸쳐, 야나가와에는 여러가지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O(∩_∩) O~
그럼, 즉시 가보자! 봄의 야나가와(柳川) 투어!!

　
　텐진(天神)에서 출발해서, 특급전차를 타고약 45분으로 야나가와역(柳川駅)에도착. 야나가와역에서는 히나닌교(雛人形: 3월3일 여자 어린이날에 사용하는 인형)의 간판이 환영해 주었습니다! 우선은 기념사진. 저의 얼굴 발견했습니까? 덧붙여서, 사진의「오이데메세 (おいでめせ)」는 야나가와의 방언으로「환영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왜 간판의 일러스트가 히나닌교(雛人形)인지는 나중에 가르쳐 드릴께요～～~\(≧▽≦)/~

여기는 역에있는 관광안내소. 야나가와(柳川)라고 하면, 작은 배를 타고 정서(情緒)있는 거리를 관광 할 수 있는 뱃 놀이가 유명!하다 라는 것으로 예약도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뱃 놀이를 신청하면 타는 곳 까지의 무료 송영(送迎) 서비스도 있습니다. 좋죠?

야나가와의 마을을 걷고 있으니, 상점가의 곳곳에 인형을 매달아 놓은 장식물이 있습니다. 이것이 2월부터 4월에 걸쳐 야나가와(柳川)만의 즐거움. 이것은「사게몬(さげもん)」이라고 하고, 여자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비는 3월3일의 「히나마츠리(雛祭り)」에 히나인형(雛人形)과 함께 장식하는 야나가와 전통의 장식물. 2월부터 4월에 걸쳐서는 이 전통적 「사게몬(さげもん)」을 많은 관광객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을의 가게나 관광시설에 히나인형(雛人形)이나 사게몬(さげもん)을 전시하는「사게몬마츠리(さげもん祭り)」가 개최 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방금 야나가와역에서 기념 촬영 한 간판이 히나인형(雛人形)의 일러스트였다라는것 .

상점가를 걷고 있으니 인형 가게의 앞에 특대 사게몬(さげもん)을발견해, 기념촬영! 화려하게 늘어뜨려 예쁘죠? RURU는 역시 마네키네코(招き猫:한쪽 앞발로 사람을 부르는 시늉을 한 고양이 장식물)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__^*)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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