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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JAPAN 2016특집 -편집부 보고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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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도의 2DAYS부터,작년은 실버위크의 개최로3DAYS에 확대해 9만명을 동원,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빅 페스티벌로 성장하는ULTRA JAPAN.올해는 9월17일부터의3DAYS개최였습니다만, 동원수는 무려 12만명으로 대폭증가. 이미 3번째의 개최이어서, 관객의 패션도 전체적으로 좋은 의미로 힘을 뺀 도시형으로 urban한 스타일이 많고, 또 언더그라운드 댄스뮤직을 제창하는 RESISTANCE스테이지도 조금씩이지만 확실하게 팬을 늘려, 댄스 뮤직이 뿌리내린 성장을 하고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3일간중에, 폭넓은 스타일의 아티스트가 모인 1일째를 픽업해, 회장의 모습을 보고해보자.
■ULTRA JAPAN 2016 DAY1 [ 1/4 ]

●입장하면 바로 눈앞에는 ULTRA PARK STAGE가. 이제부터 즐거운 모험을 기분좋은 음악이 맞이해줍니다.
태풍의 영향도 있어,맑은날 까지는 아니더라도,온화한 날씨중에 스타트한 첫날.AM11:00의 개연에 맞추어 회장에 도착해, 프레스 접수를 마치고 입장.올해는 올해는 회장의 에리어가 일부 확대가 된것으로 입구의 위치가 변경되어, 입장과 동시에 눈앞에는 잔디밭 에리어ULTRA PARK STAGE가 나타난다.주위에는 편히 쉴수있는 VIP LOUNGE나 촬영스폿으로써 기능하는 오브제,또H&M、au에 의한 부스가 전개. 이제부터 이어지는ULTRA 세계에의 입구이기때문에, 기분좋게도 고양감있는 음악이 흐른다.마침 이 에리어 에서는EITA가 연주해, 당 특집에도 등장해주신 NAOKI SERIZAWA씨도 포착.

●ULTRA PARK STAGE옆에서는 H&M가 최신의 페스티벌 패션을 제안.

●가볍게 즐기기위해 록커에 짐을 맡길수있는것은 기쁜 서비스

●특집에도 등장해주신 연주전의NAOKI SERIZAWA씨을 포착.

●au의 부스에서는,얼어붙은 로고와 사진을 찍어 SNS에 투고하면 콜라보 포토카드를 손에 넣는 시도를 전개.

●ULTRA SNOW의 아이콘을 1장 찰각.

●ULTRA PARK STAGE옆에서는 H&M가 최신의 페스티벌 패션을 제안.

●가볍게 즐기기위해 록커에 짐을 맡길수있는것은 기쁜 서비스

●특집에도 등장해주신 연주전의NAOKI SERIZAWA씨을 포착.

●au의 부스에서는,얼어붙은 로고와 사진을 찍어 SNS에 투고하면 콜라보 포토카드를 손에 넣는 시도를 전개.

●ULTRA SNOW의 아이콘을 1장 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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