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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JAPAN 2016특집 -편집부 보고서-(3/4)
■ULTRA JAPAN 2016 DAY1 [ 3/4 ]

●리오 올림픽 개회식에서의 연주로도 기억에 새로운 KYGO가 첫 일본방문!

●해질녘의 썬셋 타임에 기분좋은 트로피칼하우스.
다시MAIN스테이지로 돌아가면,ZHU가 연주중. 기타와 색소폰에 의한 라이브연주로 그루브감넘치는 사운드는 MAIN 스테이지의 다른 출연자중에서도 독특의 공기감으로 관객을 매료하고있었다.다음으로 첫 일본방문이어서 주목도가 높았던 KYGO가 등장.대표곡“Stole The Show”로 시작해,저녁때에 딱맞는 프로피컬한 하우스사운드로,지금까지의MAIN스테이지에서도 본적이 없는 잔잔히 추는 청중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작년에 이어 MAIN 스테이지에 등장한DJ SNAKE.

●“Get Down” “Turn Down For What“ “LEAN ON”와 히트곡을 차례차례 투하.
드디어 종반에 접어들었을 무렵, 작년에 이어 MAIN스테이지에 등장한것은DJ SNAKE. KYGO의 느슨한 하우스사운드 를 싹 지우는듯이, BMP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면서 트랙, 토워크,힙합을 축으로한 다이나믹한 연주를 피로.역시“LEAN ON”에서의 대합창은 닭살돋았습니다.

●쥐의 인형을 뒤집어쓴게 트레이드마크인 deadmau5.

●심하게 화려하지않은 독특의 세계관으로 청중을 매료.

●“Strobe”나“Faxing Berlin”등 대표곡을 드랍.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것이 최초 일본방문 MAIN 스테이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deadmau5. 환상적이고 스토리성있는 사운드와 연출전개로, 그들밖에 못하는 세계관을 피로.MAIN스테이지에서의 하나의 특징이기도한 “모두와 함께 불러 점프 할수있다”라는 사운드와는 선을긋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청중들도 그 세계관에 들어가면서 몸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 역시 2회의 개최를 거처 확실히 방문자의 감상력이 늘고,평범하게 음악을 즐기려고하는 댄스뮤직 러버가 늘은것같이 생각한 스테이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