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첫날을 포함한 3일간의 개최를 지내, 역시 회를 거듭할때마다 확실한 진화를 느낄수있었습니다.음악의 면에서는, 모종의 지금까지의MAIN스테이지의 색과는 선을 긋는 실험적인 아티스트 선정이나 시간표, 과보다도 강력하게된RESISTANCE의 라인업 이라하는 이벤트측의 제안에, 방문자의 반응도 첫해에 비해 매우 좋아졌다는 인상을 받았고, 참가자의 패션면에서도 전체적으로 좋은 의미로 힘을뺀 어반 스타일로, 스포츠, 펑크,록,아스레져라는 도시형으로 “성숙해진”스타일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소비되는 광고적인 부분에만 스포트를 비추는것이 아닌, 열성적인 팬들도 만족해하고, 얕은팬들에게는 좀더 깊은 부분이나 다른 즐거움을 제안하는 ULTRA JAPAN는, 그야말로 청중과 함께 만들어, 함께 성장하는 페스티벌인것과 함께, 추가적인 신장을 숨긴 일대 엔터테이먼트라는것을 다시금 느낀 취재였다.물론 내년도 개최될것인 이 도시형 댄스 뮤직 페스티벌의 진화에 기대하며, 이 보고서는 종료.


●RESISTANCE에어리의 휴식 테이블에서는, 휴대전화의 충전기를 완비하고있는 부분도 기쁜 서비스.


●퍼포먼스 하면서 회장내의 쓰레기를 주어주는 ULTRA SWEEPERS。쓰레기줍는것조차 엔터테이먼트로!


●Galaxy부스에서는,MAIN스테이지의 리허설의 모습이 VR로 체험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


●단골메뉴의 야키소바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H&M의 부스에서는, 모델이나 가수, 블로거등 유명한 사람이 연달아 놀러왔습니다.

●도미노피자의 슬라이스와 가라아게 셋트.배가 고프면 페스티벌은 즐길수 없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특대의 카라아게를 겟.


●방문자의 패션 레벨도 매년 늘고있는것처럼 느껴지네요.


●밤의VIP LOUNGE는 이러한 라이트업으로 전개.


●RESISTANCE에리어에서 본 피날레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