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왜 아시안비트에서 이 영화를 추천하는가 하면, 이영화의 무대가 후쿠오카. 원작의 무대는 야마구치인듯 하지만, 호소노 감독이 후쿠오카의 환경이 마음에 들어 대본을 바꿔썼다고 합니다. 게다가 영화의 오디션을 후쿠오카의 텔레비젼 방송에서 행하여, 후쿠오카와 인연이 매우 깊은 작품인 것 입니다.
후쿠오카현은「우리들의 급행 A열차로 가자」의 촬영 중심이 된 후쿠오카시와, 키타큐슈시가 영화의 촬영지가 많은 것은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자연환경이 좋은 야나가와시를 무대로한 「.hack 세계의 저편에」등, 도시권 근교의 도시를 무대로한 작품의 촬영도 이루어져, 지금 "후쿠오카현"이 영화 촬영지로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후쿠오카 필름 코믹션(사무국:후쿠오카시청)지원을 바탕으로, 이토시마시를 중심으로 후쿠오카시, 신구마치에서 2011년의 여름에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코우지의 고향집에는 코우자이노모리(古材の森)(이토시마시)라고하는 오래된 집을 개조한 카페, 코우지의 도쿄의 자택에는 이토시마의 아파트, 그외에도 이토시마시청나 신구묘원(신구마치), 커피의 샤포(하카타)등, 후쿠오카 사람도 모르는 매력적인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게자다, 주목해주었으면 하는 것은 이 작품에서 영화 첫 데뷔를 이루어진 마츠모토 노조미짱. 양화 첫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연기한 유미코는 스토리를 좌우하는 어려운 역.

●유키오는 상경하여, 헌신적으로 코우지를 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