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주요 CD숍 13점포와 메이저 레코드 12사, BounDEE에서 구성하는 음악 발신 프로젝트「よか音(요카네)」. 매월 제품을 발표하고 발매되는 새 악보 중에서「よか音(요카네)」가 자신을 가지고 추천 할 수 있는 아티스트의 악곡을 소개 하는, 일본 최초의 CD숍 발신형“Good Music=よか音(요카네)” 기획이다.

「어째서 후쿠오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그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후쿠오카는 어느 시대에 있어서도 음악 세계를 리드 하는 아티스트를 배출해 온 「음악의 거리」로서 유명하다.
→「후쿠오카 음악세계의 과거와 지금」자세한 것은 이쪽에서

그런 아티스트들을 지지해 온 것이 후쿠오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존재이다. 후쿠오카에는 오래된 라이브하우스 점포나 레코드 가게, 클럽이 많이 있다. 그러한 환경 아래, 자연과 음악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는 후쿠오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귀가 높아진”청취자다. 그 위에 후쿠오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のぼせもん(노보세몬)＝쉽게 흥분하고, 쉽게 지겨워 하는 것”이 라고 하는 기질을 가진 사람이다. 퍼포먼스가 좋으면 최고로 분위기가 살고, 나쁘면 도중에 돌아가기도 한다. 아티스트가 라이브에서 일본 전국을 돌때, 청중의 반응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후쿠오카라고 하는 이야기도 납득이 간다.

그런 음악과도 연고가 깊고, 귀가 높아진 청취자가 많은 거리・후쿠오카이기 때문에 탄생 한 것이「よか音(요카네)」프로젝트이다. 후쿠오카현 내에 있는「よか音(요카네)」참가 점포, 전13점포의 CD숍에서는「よか音(요카네)」시청 부스가 설치되어 있고 매달 마다 장르가 다른 아티스트가 소개되고 있으므로 체크해 보시길.
「よか音(요카네)」시청 부스가 설치되어 있는 CD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