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의 소리（1/3）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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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터 테이먼트 업계 제1선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들수있어서,회장은 학생이나 젊은세대를 중심으로한 많은 방문자로 번잡했습니다.여기서는,방문자 몇분에 「CEDEC+KYUSHU 2016」의 인상이나 참가한 세션, 기대하고있던것 등을 물어봤습니다.

■페민 씨,카즈 씨.

■닉네임
페민 ／학생 (사진 왼쪽)

■「CEDEC+KYUSHU 2016」의 인상・감상은?
학생들 사이에 실제로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정말 참고가 됬습니다.

■어떤 세션에 참가하셨어요?／찍어 둔 세션 부스는?
・VR체험회

■다음에 참가한다고한다면,어떤 세션에 참가해보고싶어요?
실제로 작품 (간단한것)을 만드는 세션.

■닉네임
카즈 ／학생 (사진 오른쪽)

■「CEDEC+KYUSHU 2016」의 인상・감상은?
VR체험이 입체적이고 대단했다.

■어떤 세션에 참가하셨어요?／찍어 둔 세션 부스는?
・VR체험회
・“엔터 테이먼트 새로운 차원”의 선봉에！ 본심으로 말하는「VR」콘텐츠 최전선

■다음에 참가한다고한다면,어떤 세션에 참가해보고싶어요?
VR의 제품작성의 이면

⇒ 「CEDEC+KYUSHU 2016」 이벤트 보고서 - TOP에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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