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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이벤트 보고서
-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대회의 모습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대회의 모습(2/7)
●즐기자 한국어 실행위원회 키타무라 카즈노리 위원장으로 부터「이곳에 참가해주신 여러분은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가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즐겁게 한국어를 발표해주세요!」라고 개회 인사를 했습니다.

▲즐기자 한국어 실행위원회 키타무라 카즈노리 위원장
●부산 한일문화교류협회 손동주 이사장으로부터 「언어가 통하지 않으면 의사전달이 어렵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여러분은 한국에서 의사소통,상호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

▲부산 한일문화교류협회 손동주 이사장
●전 주일후쿠오카 한국교육원장・전 대한민국 순천동산여자중학교 교장 김광섭 선생이 이야기중에 「사람은 어떤 눈으로 사물을 보는가에 따라 세상에 달라집니다.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한국인에 대해 스스로 이해하는 것을 정말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주일후쿠오카 한국교육원장・전 대한민국 순천동산여자중학교 교장 김광섭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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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일문화교류협회 손동주 이사장으로부터 「언어가 통하지 않으면 의사전달이 어렵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여러분은 한국에서 의사소통,상호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

●전 주일후쿠오카 한국교육원장・전 대한민국 순천동산여자중학교 교장 김광섭 선생이 이야기중에 「사람은 어떤 눈으로 사물을 보는가에 따라 세상에 달라집니다.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한국인에 대해 스스로 이해하는 것을 정말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