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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이벤트 보고서
-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대회의 모습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대회의 모습(4/7)
●「K-POP 부문」은 참가자 자신이 고른 노래 가사를 외워서 부르는 경쟁. 한국어 실력은 물론 가창력, 퍼포먼스, 관객의 반응이 심사 대상입니다.

▲「TWICE」의『Like OOH-AHH』를 역동감 넘치는 댄스와 함께 피로했습니다.

▲댄스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기때문에 정확한 발음으로 목소리가 잘 전달 되도록 신경썼다고합니다.

▲투명감 있는 목소리로「BTS」의『Euphoria』를 부른 것은 이번대회에서 유일한 중학생 참가자


▲보컬을 교대로 바꿔 부르면서「SISTER」의『Touch my Body』를 호흡이 맞는 댄스를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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