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대회의 모습（3/7）

2019.01.16

●대회 지정 대본(부산행 선내 아나운스)를 자신이 승무원이라고 생각하고 낭독하고 한국어 발음이나 표현력을 겨루는 「낭독 부문」부터 스타트!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첫번째 타자는 입을 크게 열거나 닫으면서 발음에 신경썼다고 합니다.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발표후「정말 긴장했지만 연습 성과를 보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중학교 3학년때 한국 친구가 생긴 것이 한국어에 흥미를 가지게된 계기라고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로 점프합니다>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대회의 모습 TOP으로 돌아가기
⇒2018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이벤트 리포트 TOP으로 돌아가기

First

...

Last

Go Upper Level Page Top

WHAT’S NEW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

◆ 아오야마 요시노씨, 스즈시로 사유미씨의 직필 사인 색지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