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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야노 안나~"미사코 씨의 블로그를 보고, 저도 로리타 패션을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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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컬러를 정말 좋아해요!

青木美沙子、やのあんな
▲아오키 미사코, 야노 안나
아오키 미사코 안나 씨에게 주목하기 시작한 건, 이전에 잡지 "KERA"에서, 로리타 패션의 리본을 머리에 찼는데 옷은 굉장히 캐주얼하게 입고 있는 걸 보고 귀여워! 라고 생각했던 때였어요.
로리타 믹스의 포인트는 있나요?

야노 안나 감사합니다! 예를 들면 소품으로 헤드 드레스만 차고, 밑은 T셔츠, 스커트에 파니에, 그리고 스니커즈로 마무리한다는 느낌이에요. 헤드 드레스를 차는 것 만으로, 로리타 요소가 꽤 들어간 거죠.

아오키 아직 로리타 복장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해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안나 씨의 오늘 패션 포인트는?

야노 파스텔 컬러에요. 파스텔 컬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블라우스를 파스텔 컬러로 했는데, 캐주얼 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흰색의 롱스커트와 맞춰봤어요. 파스텔 컬러는 파스텔 컬러끼리도 잘 어울리지만, 흑백이나 데님에도 잘 어울려서 코디하기 쉬워요.

아오키 어떤 장르의 복장을 좋아하세요?

야노 하라주쿠계라면 뭐든지 좋아요. 헌 옷도 입었었고, 기발한 패션 스타일도 도전해 봤고, 물론 로리타도. 지금은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 여러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어요. 이번주는 좀 캐주얼하게 있고 싶다란 생각이 들면, 그 주는 계속 데님만 입기도 해요. 인스타그램으로 귀여운 분을 발견하면, 아, 이런 스타일도 해보고 싶다라던지 영향을 받기도 하고. 하지만 그 다음주에 하라주쿠계 패션의 친구를 보면, 아, 이것도 괜찮네 라던지 (웃음). 그리고, 색은 파스텔 컬러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장르라도 파스텔 요소를 꼭 어딘가에 넣는 경우가 많아요.

아오키 안나 씨의 블로그에서, 발밑 코디라는 게 재밌었어요.

야노 양말은 특이한 걸 여러가지 가지고 있어요. 양말을 메인으로 신발을 맞추는 경우도 있구요. 오늘은 노란 실이 들어간 양말을 신었어요.
やのあんな

달콤한 로리타 패션(아마이계)이 좋아

아오키 쇼핑은 언제 하시나요?

야노 일하는 중간 중간 하라주쿠에서 어슬렁거릴 때가 많아요.

아오키 로리타 브랜드 "Innocent World"의 모델도 하고 계신데, 로리타 패션을 좋아하시나요?

야노 네, 물론 좋아해요.

아오키 어떤 계(系)를 좋아하시나요?

야노 달콤한 게 좋아요!

아오키 역시!

야노 클래식도 좋아해요. 로리타 패션을 평소에 입기엔 클래식 쪽이 좋은 것 같아요. 로리타 복장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소녀가 된 듯한 느낌이에요.

아오키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야노 최근엔 내추럴 한 거에 빠져있어요. 아이라인을 하지 않는 날도 있어요. 하지만, 매일 다른 느낌의 메이크업을 하고 있습니다.
青木美沙子、やのあんな

해외에서는 뭐든 잘 먹어요

아오키 야노 씨도 여러 나라에 가보셨잖아요. 그 외에 가보고 싶은 나라는 있나요?

야노 미사코 씨도 멕시코나 브라질에 가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중남미 쪽으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해외에서 현지분들과 만나는 건 정말 즐거워요. 저를 잘 알지 못하셔도, 다들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아오키 음식은 괜찮나요?

야노 뭐든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어요. 미사코 씨는요?

아오키 저도 뭐든 잘 먹어요. 주로 현지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쪽이에요.

야노 어떤 게 인상적이었나요?

아오키 사쿠라이 씨와 카타르를 방문했을 때, 사쿠라이 씨의 아는 분 집을 방문했는데, 콩이 주재료로 들어간 아랍 요리를 손으로 먹었던 게 기억에 남아요.
青木美沙子、やのあんな

로리타의 여신

아오키 해외에서도 유명한 하라주쿠의 매력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야노 뭐든지 존재하는 듯한 자유로운 분위기일까요. 하라주쿠에 모인 분들도, 그런 하라주쿠의 매력에 끌려서 온 분들이라, 재밌는 사람들이 많아요.
미사코 씨도 하라주쿠를 대표하는 분인데,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하고 계신 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전세계 많은 소녀들이 미사코 씨를 동경하고 있고, 정말 로리타의 여신이에요. 미사코 씨의 블로그를 보고, 저도 로리타 패션을 공부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약간 신기해요 (웃음).

아오키 저도 귀여운 디저트를 먹으면서, 하라주쿠에서 안나 씨와 패션 토크를 해보고 싶어요. 안나 씨는 애니메이션도 많이 알고 계시잖아요.

야노 네, 좋아해요!

아오키 애니메이션 이야기는 제가 못 따라갈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네요 (웃음).

야노 미사코 씨는 평소 활동할 때 주의하고 계신 건 있나요?

아오키 많은 분들이 패션 정보를 원하시는 것 같아서, 블로그나 트위터로도 패션 코디 등을 자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또 귀엽다고 생각해서 구입한 옷은, 직접 바로 착용해서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올리도록 하고 있구요.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아, 올해는 이런 느낌이 유행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요.

야노 미사코 씨에게 있어 로리타는 어떤 존재인가요?

아오키 지금은 제 인생 그 자체에요. 간호사란 직업과 로리타. 그 어떤 것도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죠. 안나 씨, 오늘은 게스트로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담 프로듀서의 한 마디

야노 안나와 만난 건, 2014년, 파리의 공항이었다. "재팬 엑스포"로 가던 중, 같은 지인에게 서로를 소개 받았던 것. 그게 인연이 되어 여러 활동을 같이 해왔는데, 그녀의 애니메 사랑은 상당하다. 두 명의 즐거운 대담을 들으며, 아니송 가수로서도 세계로 뻗어나가고 싶어하는 안나가, 해외 어딘가에서 라이브&패션쇼를 아오키 미사코 씨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화이팅!

사쿠라이 타카마사
대담 장소 제공 : 디지털 헐리우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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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스트:야노 안나

やのあんな투명하고 큐트한 미소, 내추럴 한 패션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로리타도 문제없이 소화해 내고 있어, 10대・동세대 소녀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3년 8월, kz(livetune) 프로듀스 곡 "Shape My Story"를 공개. 2014년 1월에는, kz의 솔로 프로젝트 livetune의 싱글에 보컬리스트로 참가. "livetune adding 야노 안나"로서 "올・오버"를 공개. 두 곡은 애니메 주제가로도 주목 받았다.
2014년에는 "JAPAN EXPO@파리" "HYPER JAPAN@런던" "SUPER GiRLS EXPO@대만" 등, 해외 이벤트에 모델・아티스트로서 참가, 활약 무대를 넓히고 있다.
2015년 3월, 첫 사진집 "야노 안나 MADE in HARAJUKU VOL.1"을 발매. 남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카와이이"와 "에로"를 융합. 누구나 두근거리는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 여러 곳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오키 미사코 프로필

青木美沙子プロフィール고딕 로리타 패션의 독자 모델을 시작으로 그 패션 세계에 매료되어, 로리타 패션의 카리스마 존재로서 활약중. 2009년 외무성에 의한 팝컬쳐 발신사 (카와이이 대사)로 임명된다. 현재까지 1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재팬 컬쳐 이벤트에 참가, 패션쇼나 토크쇼를 진행하며 일본의 “카와이이 문화”를 어필하고 있다.
저서:아오키 미사코의 카와이이 혁명 “로리타 때때로 간호사 (ロリータときどきナース)”(2011년 6월 16일, 다케쇼보)
블로그:http://ameblo.jp/ribbon-misa/

사쿠라이 타카마사 프로필

櫻井孝昌プロフィール콘텐츠 미디어 프로듀서, 작가, 디지털 헐리우드 대학・대학원 특임 교수, 국제 오타쿠 이벤트 협회 (International Otaku Expo Association, IOEA) 사무국장. 세계 25개국 약 140개 도시 에서 문화 외교 활동을 실시중. 외무성의 각종 지식인 회의 위원 등도 역임. 2009년도 외무성이 위탁한 “카와이이 대사”의 프로듀서로도 활약중. 애니메이션이나 패션, 음악 등 Japan Pop Culture를 통한 문화 외교의 선구자. 세계 각국의 일본 이벤트에 게스트로서도 다수 초청받고 있다.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 중국인 여자” “세계 카와이이 혁명” “아니메 문화 외교” 등 다수의 저작이 있으며, 신문이나 웹 매거진 등에도 각종 연재, 라디오 사회자, TV 해설자로도 활약중. 트위터로도 해외 정보 발신 중 http://twitter.com/sakuraitakamasa/

아시안비트에서 "팝컬쳐 견문록" 연재중:http://asianbeat.com/ko/popculture/
(일본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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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는 7월 23일(목)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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