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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거리와 엔터테이먼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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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엔터테이먼트
한때는 치안도 최악으로 범죄도 다발하고있던, 브룩클린의 부쉬위크 지구에서는, 스년전부터「부쉬위크 콜렉티브」라고하는 그래피티 아트를 늘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나서, 치안도 회복하고,인기있는 윌리엄바그 지구와 나란히 지금에서는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에리어로써 부흥하고있습니다. 그야말로 인스타바에 만재의 아트 스폿입니다. 지하철은 항상 24시간체제로 운행하고있기때문에, 아침부터 밤시간 에코노미를 실천하고있는 뉴욕의 최신 트렌드의 하나. 루프탑바에도 가봤습니다.아름다운 야경을 단지 바라보기보단, 클럽 감각으로 동료와 함께 즐기면서 보낸다.휴식 스페이스의 유효활용과 일석이조다.

거리와 엔터테이먼트
bar를 나온게, 딱 12시를 넘겼을쯤. 타임스퀘어 근처였어서, 걸으면서 호텔에 향하고있었더니, 친숙한 빌보드가 화려하게 거리를 빛추고 있었습니다.유명백화점「Macy’s」에 가까워 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의 느낌.우연히 감사제와 블랙데이가 겹치는 타이밍으로, 심야에 백화점이 바겐 세일로 붐비고있었다.역시나 나이트 타임 에코노미 일선 도시 뉴욕,면목이 생생하게 드러난다고 해나하나.
이번에는 브룩클린의 재방문률이 높았다.하나더 지금 가장 주목을 모으고 있는 에리어 DUMBO 지구에 가고싶었다. 맨하탄 다시와 브룩클린 다리에 껴있는 에리어로, 예전에는 공업지대로써 번영했지만 쇠퇴해 슬람화됬다.하지만 요즘 최근, 싼 집값에 매료된 젊은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들이 이주하기 시작해, 한번에 리노베이션적 재개발이 가속하고있다. 저의 세대에는, 영화「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장면에서도 친숙한 영상 스폿도 있다. 빌딩의 틈으로 브룩클린 다리가 보이는 그 장소다. 깜짝놀란것은 많은 관광객이나 웨딩 커플이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있던것. 돌바닥、빈티지감 듬뿍인 빌딩의 틈으로 보이는 이건또 정서 넘치는 다리는,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 리얼한세트가 된다.거리에 퍼블릭 아트나 그래피티 아트도, 이처럼 이야기성이 있는 도시 풍경도, 훌륭한 관광자원인것이다. 후쿠오카에도 의식적으로라도 좋으니까 좀더 이같은 스폿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앞에 나왔던 센트럴 파크도 그렇지만, 거리의 매력이나 가치는, 얼핏보면 돈벌이가 되지않을「자신다움」을 연출해주는 이러한 체험장소에야 말로 숨겨져있다고 생각한다.
거리와 엔터테이먼트
거리와 엔터테이먼트
사람의 인연으로 많은 만남도 있었다.NY의 엔터테이먼트 업계에서 오랜기간 활약하는 사진가, 마크 히가시노 씨와는, 앤디 워홀의 팩토리가 이전 있었던 유니온 스퀘어에서 최신 아트나 엔터테이먼트 사정 등 귀중한 이야기를 들어볼수있었습니다.또,뉴욕의 HIPHOP 장 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팝 대디들과 변호사라고하는 입장에서 엔터테이먼트 업계 한복판에서 매니지먼트를 하고있는 TAMAYU씨와는, 후쿠오카와 NY를 이을듯한 장래의 전망등 꿈이 있는 이야기로 고조되는등, 한정된 시간안에서 많은 시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생각한것은, 뉴욕이 그런것처럼, 후쿠오카는 역시 후쿠오카답게, 대기업 자본이 어느 도시에도 같은 상업시설이나 빌딩 개발등으로 균질화해 버리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고장의 자본에 의한 민간주류형“거리 만들기”를 성공시켜온것처럼, 한발더 나아가 후쿠오카의 자랑이라고도 말할수있는“문화”적 정체성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거리의 매력에 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거리의 얼굴”이 다양하게 보여지는 거리.「엔터테이먼트가 있으니까 하카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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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후카마치 켄지로 프로필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음악 프로듀서

1961년 후쿠오카 출생.9부터 음악에 눈떠, 대학시절에는, 후쿠오카 출신의 진나이 타카노리(陣内孝則)씨가 재적한 록커즈 해산후에, 같은 기타리스트 타니노부오(谷信雄)씨와 함께「네루소프」를 결성.그후, 후쿠오카의 여행회사에 취직해, 콘서트 투어나 음악이벤트의 기획・주최를 진행, 솔라리아프라자 개업준비단계부터 이벤트 프로듀서로써 참가기획. 후쿠오카의 아티스트・뮤지션・댄서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프로듀스를 맡아, 1998년 부터는 이토시마시에서 개최되는 SunSet Live의 공동 프로듀스・MC를 담당. 집필활동이나 TV방송등에도 다수출연해, 현재는 음악 프로듀서로써, 고향인 후쿠오카에서 활약중.

■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facebook: facebook.com/kenjiro.fukamachi
■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twitter: twitter.com/kenjiroken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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