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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후쿠오카 뮤직 먼스 2020 무사히 폐막하였습니다! (Part 3)(2/3)

아시아의음악도시 후쿠오카

코로나가 유행 중인 이 시기에 인프라 설비의 확충을 실감!

九州ゴスペルフェスティバルin博多
'NAKASU JAZZ'와 같은 시기에 개최한 '큐슈 고스펠 페스티벌 in 하카타'에서는, 전국의 성가대가 함께 이어져 싱어송라이터인 사카이 유우 (さかいゆう) 씨가 작곡한 테마송이 피로되었습니다. 하카타역 앞 광장에서 2000명이 성가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니, 역시 현장 이벤트 개최가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뮤직 먼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뮤직 시티 텐진'입니다. 19주년을 맞이한 이번 회는 선셋 라이브과 같이 귀중한 영상으로 과거를 되돌아보는 기획도 있으며, 전설적인 해산 직전의 넘버걸@케이코 공원이나, 시나 (シーナ) 씨의 생전 마지막이 되어버린 시나&로켓트의 후쿠오카에서의 라이브 영상이 나오며 생방송에서는 5G를 사용한 앞으로의 시대를 예견하는 듯한 실장체험도 진행되었습니다.
ミュージックシティ天神
라이브하우스는 전국 19곳에서, 많을 때는 5곳에서 동시에 방송하는 날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대부분의 시설이 후쿠오카시의 지원책을 활용하여 방송 기기를 갖춰두었으며, 코로나가 유행 중인 이 시기의 인프라는 아마 전국의 어느 행정 구역보다 앞서나가고 있다고 실감할 정도였습니다.

'뮤직 액션 후쿠오카 (MAF)'에서도 3번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각 페스티벌의 주최자가 개최에 이르기까지의 계기나 지금까지의 마음을 시청자에게 처음으로 직접 이야기하는 코너나, 라이브하우스 경영자와 음악 사업 관계자에 의한 앞으로의 음악업계의 전망과 후쿠오카의 가능성을 찾는 토크 세션도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마지막회에 타카시마 시장을 맞이하여, 시장님이 '후쿠오카의 음악의 열정을 꺼트려서는 안 됩니다! 후쿠오카의 비트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라는 메세지를 발신하며 지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청년 세대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미래를 향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 그리고 마츠쿠마 켄타 씨가 이끄는 Buzz72+의 생방송 연주에서 시장님과 밧텐 소녀대 (ばってん少女隊) 가 함께 폐막식에서 "Beat goes on"를 불렀던 것입니다.
MAF配信
MAF配信
MAF配信
MAF配信
MAF配信
MAF配信
MAF配信
*All photos & images provided by: Fukamachi Ken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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