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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후쿠오카 뮤직 먼스 2020 무사히 폐막하였습니다! (Part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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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음악은 절대로 멈추지 않아, "Beat goes on!"

새로운 것들로 가득한 막이 열린 '후쿠오카 뮤직 먼스 2020'. 페스티벌의 일번 타자는 매년 '선셋 라이브'로 시작됩니다. 첫 온라인 개최이니 'Sunset "Roots" Live'라 이름붙여 지금까지 총 27번의 개최를 되돌아보는 귀중한 과거 영상이나, 평소의 라이브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이토시마의 풍광명미 (風光明媚) 한 자연명소에서 원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는 영상이 방송되었습니다.
계속해서 'FUKUOKA ASIAN PICKS'는 아시아 각지의 청년 가수들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나 아시아 관련의 음악 시장과 유행을 배우는 컨퍼런스도 방송합니다. 내용적으로는 방송이라는 형태에 가장 익숙한 컬처 이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년 이후에는 하이브리드 형식 (* 현장에서 진행되는 형식과 온라인 진행을 동일하게 진행하는 형식)으로 개최될 기대도 큽니다.
계속해서 'FUKUOKA ASIAN PICKS'는 아시아 각지의 청년 가수들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나 아시아 관련의 음악 시장과 유행을 배우는 컨퍼런스도 방송합니다. 내용적으로는 방송이라는 형태에 가장 익숙한 컬처 이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년 이후에는 하이브리드 형식 (* 현장에서 진행되는 형식과 온라인 진행을 동일하게 진행하는 형식)으로 개최될 기대도 큽니다.

올해 후쿠오카현문화상 (사회부문) 을 수상한 'NAKASU JAZZ'는 생방송은 나카스 지구의 번영에 공헌할 수 없을거라며, 당시에는 방송을 진행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이번 여름의 태풍 피해로 인한 기부 목적으로 방송을 개최한다는 방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틀에 걸쳐 출연 가수와 시청자 수가 가장 많은 최대규모의 생방송 무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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