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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6월30일,TEAM SAKUSAKU presents에 의한 이벤트,「사쿠라익 박스。’18 〜YOKOHAMA2118〜」가 개최되었습니다.이벤트장은 요코하마 역에서 가까운,DMM VR THEATER. 날씨도 좋아서, 점심공연,・밤공연 둘다 뜨겁고 열정적인 날이되었습니다.DMM VR THEATER은 최신 기술의 영상표현「홀로 그래픽」에 의한 연출이 가능한 세계최초의 상설 극장. 이번에는 극장역사상 최초의 축제형 라이브 이벤트 였습니다.


▲당일한정「사쿠라익 드링크.」

MC로는 성우 코모리 미사에, 그리고 홀로 그래픽 촬영에 의해“100년후에 살아가는 VR 마츠나가 텐마 ”를 맞이해, 2118년 세계와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라이브가 열린다, 라고하는 연출로 진행 되었습니다.


미즈시마 타카히로에 의한 이벤트 스토리 나레이션으로부터 본 공연의 테마송,아방 가르도「사요나라 서브컬쳐」를 배경으로 출연자소개 영상이 나와, 가장 처음에 등장한건 솔로 아이돌 캇카와 유우.「차밍 승부세대」를 MV 배경으로 부른후,「이런 나로 괜찮으면」「DISTORTION」을 VR 연출포함으로 피로. 악곡에 맞춰 홀로그래픽한 VR에 둘러쌓여, 마치 리얼 타임으로 MV를 보고있는듯한 공간으로 이벤트 장도 달아 올랐습니다. MC로써 VR연출에 대해서, 평소 솔로로 아이돌 활동을 하고있어「다음에는 백댄서나 밴드를 홀로그래픽 연출해보고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점심 공연에서는 러블리돌이 등장. 감성적인 넘버「빛의 심포니」로 결성 7주년을 맞이한 안정감있는 퍼포먼스 퀄리티를 보여, 2곡째에는 타이틀 대로 컬러풀한 그래픽이 인상적인「사랑의 레인보우」, 그리고 팝적인 아이템을 새겨넣은「High Jump!」의 3곡을 가창. 왕도 아이돌 다운 반짝반짝 세계를 만들어냈습니다.

밤공연에서는 러블리돌과 교체해 Maison book girl이「rooms」와 신곡「레인코트와 목없는 새」를 2곡 연속으로 피로. 독특하고 예술적인 세계가 VR에 의해 확대되, 다른 연출자를 포함해 이벤트장 전체 사람들의 눈이 고정됬다.또, 곡의 타이틀로도 되있는 레인코트 풍의 의상은 독특한 가공이 되어있어,신기하게도 VR THEATER에 훌륭하게 비춰줬다.


오키나와에서 달려온 3인 댄스 걸그룹ー DEVIL NO ID는, 천진난만한 비쥬얼로부터 압도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벤트장을 매료.「시그널」「카시마시사바토」「R.S.G」의 3곡은 영상과 댄스를 완전히 링크 시켜,또 색다른 볼거리가 있는 스테이지가 됬다. 쟁쟁한 출연자에 둘러 쌓이면서도 존재감과 신선함을 풀어놓는,TEAM SAKUSAKU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했다.

이어서 정장 차림으로 무대끝에서 등장한건,랩퍼인 DOTAMA.「지하철로 오신 분은 있으신가요？」라고 물어온「SUBWAY」에서는, 가사가 종횡무진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져,곡을 남김없이 연출.「랩퍼는 단어수가 많다」고하는 점으로,자기 자신도 가지고있는 라이브에서의 영상 연출의 어려운점에대해 이야기했습니다.「슈퍼노바」는 대상적으로 코스모감 넘치는 큰 스케일의 VR로, 이벤트장이 하나가된 우주로의 여행길 초신성의 일생을 바라보는듯했습니다. 저의 곡중에서도 진정 계열의 2곡을 부르고있었습니다만,영상과 곡의 상성이 멋진 퍼포먼스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