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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태블릿으로 아이디어를 실현시켜온 ‘와콤’의 30년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팬 태블릿의 명가 ‘와콤’이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누구나 컴퓨터를 활용해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 현재, 주변기기의 존재감은 점점 커져가는 추세다. 이전엔 일부의 직업 전문가만이 이용할 수 있었던 기능도 일반 유저층도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크리에이티브의 세계의 프로와 아마추어의 위치가 크게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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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일러스트와 만화 등, 컴퓨터에서 그림을 그릴 때 빠트릴 수 없는 존재가 된 펜 태블릿은 선을 긋는 것뿐만 아니라 채색에서 특수효과까지 직감적이면서 크리에이터에게 압도적인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펜 태블릿의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이 탄생한 것은 바로 30년 전의 일본, 사이타마현 아게오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와콤’이다.

최초의 제품은 창업 이듬해인 1984년에 발표된 세계 첫 코드리스 펜 태블릿 ‘WT시리즈’이다. 일본보다 유럽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와콤은 이후 ‘선진 테크놀로지의 기초로 하면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직감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을 계속해서 세상에 내놓았다. 참고로 1984년은 애플사의 ‘매킨토시’가 발매된 해이기도 하다.

1987년 와콤은 세계 첫 코드리스 그래픽 태블릿 ‘SD시리즈’를 발매했다. 당시 일본에선 워드 프로세서의 인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동년, 애플은 ‘매킨토시2’를 발매했다.

90년대 중반, 컴퓨터의 폭발적인 보급은 펜 태블릿의 일반 유저층 보급의 큰 계기가 되었다. 윈도우95가 등장하기 전년인 1994년, 와콤은 컨슈머 그래픽스 태블릿 ‘ArtPad’를 발매한다.

그리고 1998년 9월, 와콤은 프로페셔널 태블릿 ‘Intuos’를 발매한다. 펜에 탑재된 IC칩이 다양한 정보를 계산해서 태블릿 본체에 송신하는 ‘Intuos’는 기존에 없었던 자연스러운 필기감으로 세계의 크리에이터에게 극찬을 받았다. 애플의 ‘iMac’도 동년에 발매되었다. 1994년, 일반 유저층을 노린 그래픽스 태블릿 ‘Graphire/FAVO’를 발매, 스켈레톤 타입도 함께 등장했다.

2001년, 와콤은 액정 펜 태블릿 ‘Cintiq’를 발매했다. 2007년엔 보다 폭넓은 유저를 노린 ‘Bamboo’가 발매된다. 21세기에 돌입하면서 스마트폰의 등장 등으로 일반화된 터치패널. 와콤이 바래왔던 직감적 조작은 점점 보급화되었다.

얼마 전 1983년으로부터 30주년을 맞이한 와콤은 사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대에 맞춰 모든 펜 태블릿 제품을 ‘Intuos’로 통합하고 지금까지 ‘Bamboo’로 발매해왔던 컨슈머용 제품을 ‘Intuos’로, 크리에이터용 제품을 ‘Intuos Pro’로 통합된다. 덧붙여서 30년간의 기술의 결정이라고 할 수 있는 ‘Cintiq Companion’, ‘Cintiq Companion Hybrid’, 아이패드용 고성능 스타일러스펜 ‘Intuos Creative Stylus’가 발매되었다.

단상에서 와콤의 코미야마 시케키씨는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의사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현하는 것이며, 나날이 새로운 것을 만들며 창조성을 발휘해가는 것입니다. 당사의 중심엔 크리에이티비티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의 역사와 함께 직감적인 조작을 추구해온 일본의 기업 ‘와콤’. 앞으로도 지금 이상으로 아이디어 실현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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