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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Watch】 인기 연애 만화를 영화화한 ‘우리들이 있었다’ 기자회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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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이 같이 보면 좋은 영화. 그런 느낌을 담아서 찍은 영화입니다.

또 다시 인기 만화 원작인 영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총 발행부수 1200만부를 돌파한 대인기 순정만화인 ‘우리들이 있었다’. 이쿠타 토마씨와 요시타카 유리코씨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가 드디어 공개.(전편은 3월17일, 후편은 4월21일 개봉인 2부작) 공개에 앞서서 2월 29일 미키 타카히로감독과 주연 이쿠타 토마씨, 요시타카 유리코시의 기자회견이 ANA크라운프라자호텔 후쿠오카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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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홋카이도의 구시로와 도쿄를 무대로 한 고등학교 2학년부터 24살까지 7년간에 걸친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7년이라는 세월을 연기하는 것은 꽤나 힘들 것 같은데요… 홋카이도 출신인 이쿠타 토마씨는 촬영지가 홋카이도의 구시로였던 만큼 정말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느낌을 살려 스크린상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일심동체가 되어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다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라고 이쿠타씨가 이야기하자 ‘저녁은 모두가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습니다. 전 2번밖에 지지 않았죠.’라고 요시타카 유리코씨가 대답하는 등, 배우들의 사이 또한 엿볼 수 있는 많은 에피소드가 소개되었습니다.

이쿠타씨가 가장 인상에 남은 장면으로 고른 것은 요시타카씨가 연기한 나나미(七美)가 이쿠타씨가 연기한 야노(矢野)에게 ‘좋아해 바보야’라고 말하는 장면. 모든 남자 스태프가 반했다고 합니다. 요시타카씨도 ‘확실히 저도 이 장면에 당하고 말았습니다(웃음).’라며, 자신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츄 하자’라는 장면이 인상에 남았다고 합니다. ‘뭐야 이건?’이라고 말하면서도 입술이 절로 다가갔다며 회장 내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키감독은 ‘한 발짝 떨어진 곳에서 연애를 지켜보는 사람. 또는 연애에 지친 사람들께서 이 영화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의 일본이 있을 수 있었던 것도 여성들이 연애를 즐겼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작 만화인 ‘우리들이 있었다’를 좋아하는 학생들이나 ‘원작이 순정만화구나’라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이 보셔도 좋은 영화지만 이쿠타씨의 말처럼 어머니와 딸이 같이 보는 것도 어떨까요?

덧붙여서 이 영화의 주제가는 Mr.children씨가 불렀습니다. Mr.children의 사쿠라이씨가 이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노래에 담은 만큼 주제가도 부디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편집부 샤가와)


<영화정보> 3월 17일 개봉 ‘우리들이 있었다(전편)’

僕等がいたinfo.jpg스토리
홋카이도의 구시로. 반 친구의 결혼식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타카하시 나나미(高橋七美)는 폐교가 된 모교의 옥상에 서있었다. 눈을 감자 그 당시의 눈부신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2학년의 신학기, 나나미는 야노 모토하루(矢野元晴)와 이 옥상에서 처음 만났다.

출연 : 이쿠타 토마(生田斗真),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타카오카 소스케(高岡蒼佑), 모토카리야 유이카(本仮屋ユイカ), 코마츠 아야카(小松彩夏), 에모토 타스쿠(柄本佑), 히가 마나미(比嘉愛未), 스도 리사(須藤理彩), 아소 유미(麻生祐未)
원작 : 오바타 유키(小畑友紀)
감독 : 미키 타카히로(三木孝浩)
공개 : 전편 3월 17일(토) / 후편 4월 21일(토)
배급 : 토호(東宝) / 아스믹에이스

©2012「僕等がいた」製作委員会 ©2002小畑友紀/小学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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