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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후쿠오카 요카몬 광장」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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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요카몬 광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실시 되었습니다!

한국의 국립부경대학교 학생 64명과 교수 5명이 큐슈 큐슈연계기구의 해외인턴십 사업으로 한달간, 후쿠오카현에 체류합니다.인턴십은, 어학연수, 기업방문, 문화체험등 큐슈각지에서 예정되어있습니다. 후쿠오카 방문 첫날인 1월9일 (화) 에 후쿠오카 현청을 방문,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됬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
▲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
점심은「후쿠오카 요카몬 광장」에서 점심을 먹기로. 당일은 아침 5시에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모였어서,피곤한 기색인 학생들도 크게 기뻐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편히쉬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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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현산품을 사용한 「요카몬 벤또(도시락)」

점심식사후는 이마이즈미 나오토(今泉直人) 국제 정책과장의 웰컴 스피치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 이어서 국립부경대학교 공과대학 김・송진학장의 인사 후에는, 국제정책과의 야마키 토모유키(山奇智幸)씨가 후쿠오카현의 개요와 한국과 일본의 관계성등에대해 설명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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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마이즈미
나오토(今泉直人) 후쿠오카현 국제정책과장, 야마키 토모유키(山奇智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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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공과대학 김・송진학장
후쿠오카현 관광연맹의 스즈키 아야씨의 후쿠오카 관광강좌에서는, 학생분들의 질문으로 후쿠오카의 맛있는 먹거리나 음식점의 이야기가 되어, 분위기가 한번에 고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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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영사관의 박주삼영사에 의한 강화. 학생들의 질문에도 박 주삼 영사는 적극적으로 답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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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영사관의 박 주삼 영사

후쿠오카현에는 한국계 기업의 한게임이나 LINE이라는 유명기업이 있어, 여기서는 한국 분들도 일하고있습니다. 학생의 해외취직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있는 한국정부의 응원도 받아, 이번 후쿠오카방문한 학생 분들이 후쿠오카현의 매력을 접하고, 취직 하게되는 계기가 된다면 기쁠것같습니다. (편집부 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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