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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호의 연고지인 다자이후에서 개최! 5월 31일 (금)~6월 16일 (일)에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붓꽃 라이트업!
Culture Watch
우미한 꽃창포, 밤에는 불빛에 비춰져 환상적인 공간을 연출

새로운 연호의 인용지인 만엽집의 노래 구절을 읊은 것으로부터 화제가 된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지금 다자이후시에서는 "레이와의 성지"로 주목받으며 일본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런 레이와의 열기가 끓어오르는 다자이후시에서 관광의 중심에 서 있는것이,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菅原道真公) 를 기리는 다자이후 텐만구입니다. 6월에는 초여름의 풍물시, 꽃창포가 개화 시기를 맞이함으로써, 5월 31일 (금)~6월 16일 (일)에 꽃의 라이트업이 진행됩니다.



보라색이나 흰색 등 색색깔로 피어나는 창포꽃은, 약 55종 3만송이입니다. 날이 저물면 불빛에 비춰지고 창포연못의 수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해냅니다. 6월 1일 (토)과 2일 (일), 8일 (토), 9일 (일)에는 피리 연주나 마두금 연주 등의 미니 콘서트가 있답니다. 일본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에 왠지 모르게 덧없고 우미한 꽃의 모습을 보러 다자이후로 발걸음을 옮겨보시지 않으시겠어요? (편집부 : 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