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따기 농원 에코팜 요코미조 과수원

FUKUOKA TRAVEL IDEAS featuring Stefi & Ayu

Follow @asianbeat_korea

LANGUAGES AVAILABLE:

Meet Fukuoka in Asia featuring Kawaii Ambassadors!

Kawaii Ambassadors' Fukuoka Travel Diary

*요코미조 과수원에서는 매년 8월 초순~10월 하순에 걸쳐 무화과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화과 따기 개최 기간 등은 외출 전에 공식 사이트 등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자연이 풍부한 다누시마루에서 무화과 따기 첫 체험!

후쿠오카현은 전국 유수의 무화과 산지! 후쿠오카현의 남부, 지쿠고 (筑後) 지방에 위치하는 구루메시 다누시마루마치 (田主丸町) 에서는 사계절을 통해서 무화과를 시작으로 다양한 과일 따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인 인플루언서 스테피씨와 아유씨 방문한 곳은 무화과 따기를 즐길 수 있는 '에코팜 요코미조 과수원'. 요코미조 과수원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무화과 따기를 시작한 관광 무화과 과수원이라고 합니다! '무화과 따기는 처음이에요!' 라고 기대에 가슴이 설레는 두 분은 농원 관리인 분에게 잘 익은 열매를 고르는 방법이나 따는 방법을 배우면서, 광대한 농원으로 향했습니다! 다누시마루의 풍부한 자연 안에서 제철을 맞이한 달콤한 무화과를 만끽했습니다♪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따서 수확하는 무화과 따기. 잘 익은 무화과를 발견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미소가 번집니다♪

Stefi Stefi： 인도네시아에서는 무화과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과일을 좋아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열매가 정말 달콤했고 맛있어서 인도네시아에 있는 분들에게도 무화과의 맛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엉덩이가 갈라져 있는것이 잘 익었다는 증거! 갓 따낸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무화과 따기의 묘미입니다♪
에코팜 요코미조 과수원

취재시에 제철을 맞이하고 있었던 '하카타 호라이' 와 '도핀' 2종류. 시식을 해서 좋아하는 맛을 체크한 뒤에 수확 개시!

Ayu Ayu：신선한 무화과는 단맛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2종류의 무화과를 먹었는데, 각각 식감이 달랐습니다.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코미조 과수원에서 수제로 만들어지는 '무화과 잼' 은 상큼한 단맛과 톡톡 튀는 식감이 Good!
에코팜 요코미조 과수원

INFORMATION

에코팜 요코미조 과수원 (エコファームよこみぞ園)

- 주소: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다누시마루마치 마스오다 1844
- 공식 사이트: https://ecofarm-yokomizo.com/
- Twitter: https://twitter.com/ecofarm_ykmz

*2021년도의 무화과 따기는 종료했습니다. 요코미조 과수원에서는 매년 8월 초순~10월 하순에 걸쳐 무화과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화과 따기 개최 기간 등은 외출 전에 공식 사이트 등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정보는 모두 2021년 10월의 것입니다.

INFORMATION

(왼쪽부터) Ayu씨, Stefi씨
Stefi (Stephanie Pricilla Indarto Putri)
- Twitter: @sutepiii
- Instagram: @sutepiii
- YouTube: 여기로!

Ayu (Sasaki Ayu)
- Instagram: @sasaki_lis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