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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레이칭 / 雷擎 / L8chin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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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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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토)과 13일 (일)에 온라인으로 개최된 음악컬쳐이벤트인 ‘FUKUOKA ASIAN PICKS’의 게스트 무대에 출연한 대만의 싱어송라이터, 레이팅 (雷擎)씨와 인터뷰를 나눠보았습니다! 드러머로서 수 많은 아티스트를 서포트해온 레이칭 씨가, 2018년에 드디어 자신만의 밴드를 결성하였습니다. 올해 7월에는 대만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된 대망의 데뷔 앨범에 대해서, 그리고 대만의 음악이나 후쿠오카의 인상에 대해서도 여쭤보았습니다!
*메일 인터뷰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 이야기가 가득 잠겨보세요

雷擎
ab: 먼저 데뷔 앨범인 "神仙眷侶 TWIN FLAMES"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어떤 부분에 레이칭 씨만의 요소가 들어있나요?

리듬감이 풍부하고 심플한 것, 그리고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는 점입니다. 저의 음악의 개성이 나오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ab: 일본 팬 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인스타그램에서 메세지를 받으면 굉장히 감격스럽고, 감사해요! 일본 팬 여러분들도 늘고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추천드리는 "神仙眷侶 TWIN FLAMES"의 뮤비는 일본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대만의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 담긴 뮤직비디오니 여러분들도 꼭 한 번 봐주세요!

雷擎
ab: 지금까지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서포트를 해오시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자신만의 앨범을 제작하게 되셨는데요, 앞으로 어떤 음악을 표현해나가고 싶으신가요?

저의 음악을 듣고 있는 분이 저와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그 이야기 속에 가득 잠기셨으면 하는 것이 목표에요. 최근에는 악기 뿐만 아니라 제가 녹음한 샘플곡을 더해서 저만의 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멩이나 깡통으로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냄으로서 재 노래에 더욱 애착이 가죠. 어쨌든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All photos provided by: L8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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