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타' 낮 공연에서는 약 100명의 관객을 두고, 게스트 2명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바싹 다가갈 정도로 매니악한 질문이나 엉뚱한 질문이 난무하며, 순식간에 시간이 지났습니다! 넥스트 스타에 대해서 깊게 파고들어가는 코너에서는, 이와사키 씨가 성우로서 수행을 할 때의 아르바이트의 고생담을 밝히고, 세키 씨는 지금의 이와사키 씨를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 부르고, 표현하는 사람으로서 폭 넓게 활동하고 있지'라며, 그 성장을 보며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페티쉬"에 관한 키워드로서 이와사키 씨는 목소리나 냄새 페티쉬, 세키 씨는 무려 침 페티쉬가 있다고 커밍아웃! '너무 웃어서 무의식 중에 침이 나온다거나, 예측할 수 없는 전개는 정말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라고 이야기하며, 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첫 온라인 생방송이 있었던 이번회인데요. 사전에 받은 요청에 답하고자 이와사키 씨가 현장 취재에 도전하여 게스트와 회장, 온라인 시청자를 잇는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넥스타 프로듀서로부터 새롭게 시작할 성우사무소끼리의 카드게임 대항전인 'Trumpin’Beat'의 기획이 발표되었습니다. 두 명이 소속된 '아토믹 몽키'에서는 세키 씨가 리더로서 참전하기로 발표되었습니다! 다음회인 'Next Stars Circle Vol.5'의 개최는 2021년 2월 28일 (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성우가 등장할지 궁금해지신다면, 계속하서 '넥스타'에서 시선을 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