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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야마다 유지 (미에대학 교수, 국제닌자연구센터 부센터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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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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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은 세계에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미지의 존재인 닌자. 전국적으로 유명한 이세류와 코가류 중에서, 이세류 닌자가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곳이 현재의 미에현 이세 시로, 동 현에 있는 미에대학에서는 닌자 연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에 동 대학의 닌자연구센터의 부센터장으로, 닌자 연구의 일인자인 교수 야마다 유지 씨에게 학술적인 관점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온라인 취재 @2020.9월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네요! 하지만 정말로 존재하는 닌자도 멋있습니다!

야마다 유지
후쿠오카에서 문헌을 조사 중인 야마다 교수님. (*후쿠오카현립 도서관에서 허가를 받고 게재하였습니다.)
ab: 선생님이 현재 연구하고 계신 닌자학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후쿠오카에서 닌자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하셨는데, 어떠신가요?

제 원래 전공은 일본의 중세사입니다. 닌자학 연구에서는 각지에 잠들어있는 문헌을 해독하고, 추측을 배제해며 닌자라는 것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후쿠오카 방문에서는 '복병'이나 '원견'이라는 이름으로 닌자가 등장하는 '쿠로다 가보 (黒田家譜)' (후쿠오카의 번주인 쿠로다 가의 공식역사서) 등의 문헌을 조사하러 왔습니다. (*지난해 9월 후쿠오카 방문)

ab: 후쿠오카에서의 조사에 따라서, 앞으로 어떤 것이 예상되시나요?

지금까지 "후쿠오카=닌자"라는 이미지는 옅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근거만 있다면 후쿠오카의 역사로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후쿠오카는 아시아와의 교류의 창구라고도 할 수 있죠. 동남아시아에서는 닌자에 대한 흥미가 굉장하기 때문에 지역진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ab: 닌자는 평소에 어떤 생활을 했었나요?

닌자는 기본적으로 주군의 명령에 따라 정보 수집을 하는 스파이같은 존재였습니다. 전국 시대처럼 혼란스러웠던 시대에는 오전 중에는 농업, 오후에는 화약 조합 등의 인술이나 무예를 익혔고, 에도 시대에 들어와서는 성의 문지기나 경비 일을 맡으며 주군의 명령에 따라 번의 상황을 살피거나, 농민들 사이에서 폭동이 일어났을 때는 그 상황을 살폈다고 합니다. 어쨌든 때로는 변장해서 그 지역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정보 수집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고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교적인 인품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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